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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음식물쓰레기 관련현황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는 건강한 환경으로의 힘찬 발걸음

사례발표 내용

허영회 / 유성구 장대동

21세기의 화두는 바로 환경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은 20세기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행태의 변화로 인하여 생활 오염 물질이 증가하여 물과 공기, 토양이 찌들어 가고 쓰레기 오염이 심화되어 몸살을 앓고 있으며 자연행태가 자기 조절을 잃어버린 상태라고 합니다.
얼마전 세계적으로 대기오염에 의한 사망자가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3배나 많다는 미국 지구 정책연구소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은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갈 소중한 자원입니다.
이제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일상적인 생활에서 환경오염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인스턴트 음식이 주류를 이루는 다른 나라와는 달리 아직은 직접 재료를 구입하여 조리하므로 거기에 따라 배출되는 쓰레기의 양이 매우 많습니다. 음식물을 귀중한 식량자원이므로 그 낭비를 줄여야하고 또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 오염적인 문제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의 음식물 쓰레기가 8톤 대형 트럭 1400대 분량이나 배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우리가 주방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선행되어야 할 것은 알뜰하고 계획적인 식단을 짜는 것입니다.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중에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게 되는 양이 64%" /> 두 번째는 주방에서의 음식물을 주부 스스로가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냉장고에 음식을 넣을 때 어떤 식품이 어느 곳에 있는지 정확히 기억하고 같은 식품을 재구입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세 번째는 요리시에 적절한 분량의 양념으로 알맞게 조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음식이 너무 맵거나 짤 경우 잔여 음식물이 생기게 되고 이는 분명히 쓰레기로 버려지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로 가족들에게 농수산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지 교육하고 생산자의 노력에 대해 생각하도록 함으로써 음식과 환경에 대한 의식을 환기시켜야 할 것입니다.
제가 굳이 그 방법들을 나열하지 않아도 음식물 쓰레기의 재활용법은 이미 수없이 제시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제시된 방법들이 얼마나 활용되는가에 있습니다.
저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위한 활동 이전에 생명과 환경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병든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일은 기성세대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리 주부들이 한번 더 움직여야 하고 몇 번 더 생각해야하는 불편을 감수하며 한걸음 한걸음씩 건강한 환경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 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 담당자 : 이은영
  • 문의전화 : 042-270-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