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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911 3606 정재민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김**
  • 작성일 2018-02-20
  • 조회수 758
오늘 오전 유성에서 타임월드에 가는길에 정재민 기사님이 운전하시는 911번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에 오르자 마자 기사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큰소리로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아침부터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시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밝은인사성만큼이나 운전도 조심조심 부드럽게 해주셨고, 승객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명절연휴가 지나 새해부터 정재민 기사님덕분에 좋은아침을 보내 오늘 하루 좋은일만 생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