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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경익운수 608번 박인수 기사님 칭찬합니다
  • 작성자 손**
  • 작성일 2017-12-12
  • 조회수 1093
어제 11일 서남부터미널에서 20시 50분 무렵에 608번을 이용한 승객입니다.
어제 당시에 그 차량 운전하셨던 기사님이신 박인수 기사님께서 운전하시는 방식과 친절함이 여러므로 눈에 띄는 동시에 정말 보기 좋아서 칭찬하려고 합니다.
일단 승차하시는 승객분들께 먼저 일일이 인사를 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승객분들께서 물어보실때 친절하게 알려주셨던것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운전을 정말 철저히 하시는게 정말 인상적 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승차하실때는 완전히 착석하신후에 출발하셨고 젊은분들께서 승차하실때도 자리를 잡으신걸 확인하신후에 출발하셔서 정말 인상이 깊었습니다. 차량이 출발할때와 정차할때 모두 부드럽게 천천히 하셔서 정말 편안했고 주행도 정말 편하고 안정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안전운전은 다른 기사님들도 확실히 본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박인수 기사님은 반드시 좋은 대우를 받으셨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차량번호는 대전 75자 2374 저상차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