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

검색하기

이전 슬라이드 보기

다음 슬라이드 보기

  • 제목 에너지 4.0시대 대비! 에너지신산업 육성 기반 조성
  • 담당부서 에너지산업과
  • 작성일 2017-03-16
  • 공공누리

2℃의 재앙.

유엔 산하 ‘기후변화 정부간협의체(IPCC)’는 지구 평균온도가 산업혁명 이전보다 2℃ 이상 오르면 인류에 심각한 위기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 각 국은 2020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하기 위해 파리협정을 맺었는데요.

이를 ‘신기후체제’라고 합니다.

신기후제제는 기존 선진국에만 부여됐던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195개 당사국 모두에게 적용함으로써 세계 첫 보편적 기후합의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미래 자동차 충전 개념도


신기후체제, 에너지 4.0시대 대비

대전시는 신기후체제와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에너지 4.0시대’를 대비해 ‘대전시에너지조례’를 전면 개편,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에너지 4.0시대’는 제4차 산업혁명을 발전소, 가스공급망 등 에너지 인프라에 적용, 고도화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에너지신산업 육성 방향으로 소비자가 아낀 전기를 재판매 할 수 있는 ‘전력 수요자원 거래시장’ 개설, 주택단위 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 프로슈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 같은 흐름을 선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참여 기반 에너지 이용 합리화 정책을 수립할 방침인데요.

이번 조례 개정은 에너지융복합을 통한 에너지신산업을 육성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시는 산업, 수송, 건물 등의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관련 설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고요.

LED 등 고효율조명기기 확산, 에너지 프로슈머 활성화 등을 위한 행정적 지원 규정도 신설됩니다.


대전시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재생엔저지 주택지원사업
[대전시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재생엔저지 주택지원사업]


대전시는 이번 에너지조례 개정으로 대전만의 차별화된 에너지체계를 마련, 향후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요.

나아가 ICT 등 제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새로운 성장패러다임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례는 시민 의견수렴, 규제심사, 대전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올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에너지산업과(042-270-3752)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