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공판장은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을 이끌어 가고 있는 중부권 최고의 공판장으로서 농산물 제값 받기와 공정거래 확립으로 농민에게는 실익을 제공하고 소비자 에게는 신뢰를 받는 공판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전공판장은 1987년 11월 현재의 오정동 도매시장에 입주한 이래 지방 소재 입주공판장중 전국 최초로 2002년에 총매출액 1,000억원, 2013년도에는 2,054억원 달성이라는 사업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2008년도 전국도매시장평가 결과 최우수상(1위) 수상의 영예를 안는 한편 2010년 농협중앙회 전국공판장 중 종합업적 1위 및 총화상을 달성하였습니다.
2008년3월 전국 최초로 공판장 신성장동력사업인 농산물전자거래를 시작하여 사업효시를 이루었고, 전국 농협공판장중 채소비율이 가장 높은 견실한 중부권 포스트공판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직원들은 더욱 혼연 일체가 되어 여러분이 믿고 찾는 든든한 농협공판장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전청과(주)는 생산자와 소비자로부터 공정하고 신뢰받는 모범적인 도매시장 법인으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고, 도매시장 우수법인, 국무총리, 지식경제부장관,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한밭경제대상, 대전광역시 표창 등을 받은 농산물 유통 전문 회사로서 중부지역에서 60여년간 오랜 세월 동안 꼿꼿하게 농산물 유통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중부권 도매시장을 대표하는 청과물도매시장법인이다.
1953년 10월 동구 인동시장에서 대전수산청과시장을 설립하면서 출발하여 정동시장, 중앙시장, 삼성시장을 거쳐 1987년 11월 2일에 대전 삼성시장을 마감하고, 1978년 12월에 대전수산청과에서 지금의 대전청과(주)로 분리하면서 본격적인 청과부류 도매시장법인으로 정착하면서 농산물 유통 선진화에 앞장서온 대전청과(주)는 유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1991년 9월에 전국 최초로 전 품목 상장 경매를 최초로 시행하였고, 이를 계기로 상장 경매제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정착되는 틀을 되었으며 또한 전자 경매를 통하여 경매의 투명성 공정성, 신속성 등으로 출하주와 소비자에게 믿음과 신뢰를 받아온 법인으로써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시장에서도 유통인 스스로가 노력하여 변화된 모습으로 출하주와 소비자 여러분에게 다가설 것을 약속합니다.
당사는 1993년에 지금의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에 태동하여 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내륙지 최대의 수산물 전문 도매법인입니다.
1993년 지금의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밭건해산물(주)로 출범하여 2006년 7월 한밭수산(주)로 상호를 변경, 수산물, 건어물을 통합하여 중부권을 대표하는 도매법인으로 재탄생하였으며, 2007년 12월 2년 연속 전국도매시장 우수법인으로 지정, 2008년 6월 유통인의날 농림 수산식품부장관상 수상, 2012년 6월 국세청 조사모범납세자상 수상, 2013년 3월 국세청장 모범납세자상 수상하였습니다.
한밭수산(주)은 지속적으로 수산물을 신속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거래하여 적정한 가격을 유지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의 권익을 동시에 보호하고 시민 식생활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유통환경에 맞추어 유통시설의 확충과 수산물 소비에 대한 편의성, 고급성, 위생성 및 안전성에 대한 소비욕구 충족을 위해 수산물 유통체계개선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