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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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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 입양후기

  • 작성자 이**
  • 등록일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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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에 보호소에서 데리고온 우리 아깽이가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어요!! 태어난지 1주일밖에 되지 않았던 우리 애기ㅠㅠ 몸이 너무 약해서 병원만 몇번을 갔었는지..ㅠㅠ 저희집에온지 36일이 된 지금은 밥도 엄청잘먹고 물도 잘먹고 큰애랑 잘 뛰어놀아서 너무 이쁘고 기특해요! 아가야 아프지말고 앞으로도 언니랑 오래살자 따랑해 우리 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