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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전 국제 음악제_듣고 배우고 즐기는

  • 작성자김진리
  • 작성일2019-08-26
  • 조회수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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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전 국제 음악제.

언제나 우리들의 귀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대전 국제 음악제.
어느덧 내년이면 20돌을 맞이하는 역사 깊은 음악제이지만,
올해는 저에게 조금 더 특별했던 음악제였기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많은 훌륭한 연주자분들의 연주를 들을수 있어서
행복했지만 올해는 특별히,

오스트리아 토마스틱 인펠드사의 아름다운 후원으로
무료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고,
평소 뵙기도 어려운 교수님께 아이가 직접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또한, 아이 악기에 맞는 string을
선물로 주시고, 현에 맞는 전용 송진까지
선물로 받아 아이가 무척 기뻐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는 많은 음악제 있고
더 큰 규모의 음악제도 있지만
아이들이 음악을 듣는것 외에
누릴수 있는것이 많지 않아
평소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대전 국제 음악제는
자라나는 미래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아이들이,

듣고,
배우고,
즐기는,

모든것을 누릴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Festival"이였던것 같습니다.

대전 예술의 전당이 나아가는 지향점을
조금은 엿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말 큰 박수 드리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음악제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