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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메뉴 중 "공연안내"의 공연정보를 통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며, 메인화면 상단의 공연 소식을 통해서 최근 화제작을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1. 홈페이지 상단의 공연정보 검색란을 이용하세요. 유의사항은 키워드검색으로 띄어쓰기에 유의하셔야 하므로 주요단어만 입력하여 검색하 는 것이 더 빠릅니다.
2. 공연 날짜를 알고 계시다 공연정보 안의 월간/연간일정에서 에서 月과 日을 클릭 해 보세요.
공연에 따라 리플렛 또는 안내책자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고 무료로 나누어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까운 안내원이나 직원에게 안내를 받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부분의 공연장은 정장 출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장이라고 해서 폭이 넓은 드레스를 입고, 옆사람의 자리까지 차지하고 앉거나 , 너무 불편한 옷을 입어 옷에 신경쓰느라 공연이 끝난 후 무얼 봤는지 생각이 안난다면 공연 입장료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겠지요. 간편하고도 예의에 맞는 옷차림(꼭 정장이 아니라도)...
이것이 공연장에 가는 본인에게도 옆사람에게도 좋은 공연을 감상하기 위한 옷차림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은 주의가 산만해지기 쉽기 때문에 공연에 몰입한 주위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전예술의전당의 공연장에는 초등학교 취학 이전의 아동 우리 나이로 8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공연장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간혹 어린이가 순하다든지, 음악을 하는 어린이라든지 하는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어린이 연극이나 어린이용 발레 공연 등과 같이 드문 예외의 경우에는 입장허용 연령이 5살 정도로 낮아지기도 하는데, 이 경우 공연 안내 전단이나 티켓 등에 미리 홍보가 되므로 확인을 하고 동반을 하면 됩니다. 만 3살(3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어린이들을 동반하여 온 경우에는 어린이놀이방에 공연 티켓을 보여주고 또래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흔한 것은 아니지만 공연에 따라 어린이 수가 어린이놀이방 정원(40명)을 넘어설 경우엔 맡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어린이는 공연장에 데리고 오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보통 공연시간 30분전에는 오셔야 합니다. 늦더라도 10분전엔 꼭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