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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공연세종의 꿈 [스물여둟짜랄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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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구분 대관공연
  • 공연기간 2021년 10월 19일(화) / 1일 1회
  • 공연시간 19:30
  • 공연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
  • 소요시간
  • 관람등급
  • 공연주최 MproJect 공존
  • 공연주관 MproJect 공존
  • 공연장르 무용
  • 문의처 MproJect공존

공연소개

2021년은 조선어연구회의 창립 100 주년이 되는 해이다. 또한 연주회를 기획한 달 또한 한글날이 있는 달이다.

말과 글은 단순한 기호나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문화와 정서를 담고 있는 상징이다. 우리가 무의식중에 하루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한글의 탄생 배경과 제작원리를 입체감 있는 영상과 다이나믹한 음악, 그리고 무용으로 표현하며, 더 나아가 현대사회에 도 넘은 한글파괴와 외래어 혼용, 무분별한 신조어 등으로 인한 한글이 정체성을 되짚어보고, 관객에게 올바른 한글 사용에 대한 의식을 깨우치고자 한다. '조선어연구회'의 정신을 이어 한글의 예술성과 위대함을 무용, 영상 그리고 음악으로 알리려한다.

프로그램

어디로 가더라도 통하지 않는 곳이 없고 바람소리, 학의 울음소리, 닭 울음소리와 개 짖는 소리까지 모두 표현해 쓸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

백성을 사랑하는 세종대왕의 마음은 한글이라는 문자를 창제하게 되는데

 

새로 스물여덟자를 만드나니

그것이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오늘날 그 창제원리의 과학성을 인정받아 더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은 자음자 17자 모음자 11자 총 28자로 구성된 문자다.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 떠 만든 자음, 그리고 천,,인 삼재의 모양을 본 떠 만든 모음으로 획을 더하고 글자를 합하여 만든 훈민정음

 

세상에 널리 퍼져 나아가니

인류가 쌓은 가장 위대하고 과학적인 문자 유산이 흔들리고 있다.

외래어 혼용, 각종 신조어, 줄임말 등등 한글 파괴 및 오남용은 지금 우리사회에서 어떤 의미일까?

출연진

예술감독: 박순희

영상: 남지우

작곡: 김권섭, 김성민, 백연진, 이성무, 이원희, 정은석, 현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