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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305번 버스 서연숙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이**
  • 작성일 2018-12-11
  • 조회수 674
저는 305번을 타고 매일 출퇴근을 하는데 기사님이 산타모자에 머리띠를 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하셔서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타는 버스이지만 기사님 얼굴을 눈여겨 볼 기회가 별로 없는데 서연숙 기사님은 항상 기억에 남고 마음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이런 이벤트를 준비하시는 모습이 감동이고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승객을 위해 마음을 다하는 서연숙 기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