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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가장 오래된 한글 편지,


가정의 달에 시민들과 다시 만나다


 

 

대전시립박물관(관장 김선자)5월 가정의 달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이자 보물인 나신걸 한글편지를 주제로 한 유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동일한 주제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실버세대 특화 교육어린이 가족 교육으로 구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과 야외, 전시실 등 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58일 오전 10시에는 실버세대 대상 교육 1, 523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초등학생을 둔 가족 대상 교육 2회가 마련돼 있다.

 

특히 58일 어버이날에 진행되는 실버세대 대상 교육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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