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행정
-
대전시, 2024년 첫 추가경정예산 3,729억 원 편성!
예산담당관2024-04-19
이장우 대전시장은 주재 회의를 가질 때마다 “예산(안)이 확정되면 무엇보다 소상공인 지원을 전광석화처럼 하라”고 지시해왔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을 세워서라도 올해는 자영업자 지원책을 강화할 수 있는 대전형 정책을 추가로 제시하라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지난 수년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누적돼온 점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라며 예산이 부족하면 1차 추가경정예산(안) 때나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여러 지원 체계를 강화해 '대전형 소상공인 지원 강화 정책을 추가'하라는 세부... -
이장우 시장 “국비 확보, 길 없으면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개척자의 도시 대전’”...주간업무회의
대변인2024-04-15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제3차 국비 발굴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과 지역 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구축·운영,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의 신속 추진을 위한 세부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 10대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언급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통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주도할 사업들의 차질 없는 준비에 매진해야 한다”면서 국비 확보의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우리가 원하는 예산 확보에는 늘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기에 중앙부처 및 국회 등과 소통·협력&m... -
대전시-신한은행이 소상공인 상생지원으로 '땡겨요'
소상공정책과2024-04-09
대전시와 신한은행이 9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 ‘땡겨요’ 배달앱을 활용한 ‘소상공인 상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외식업체의 배달앱 사용이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거대플랫폼의 과도한 중개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매출 확대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배달앱 중개수수료는 배달의민족의 경우 6.8%, 요기요 12.5%, 쿠팡이츠 9.8%인 반면 땡겨요는 2%입니다. 여기에 민간배달앱은 중개수... -
이장우 대전시장 “우리시는 우리 힘으로 키우고 지켜야”...주간업무회의
대변인2024-04-08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시의 재정 및 에너지 자립 등을 주문하며 ‘대전시 자립역량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제2차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 추진과 관련해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의 사전심의제도가 완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는 지자체 주요 투자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검증해 건전한 재정을 운영하기 위한 행정절차입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지자체의 무리한 투자를 사유로, 투자심사 과정 전반을 중앙정부가 직접 통제하는 방식으로 변... -
이장우 대전시장,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참여!
자치행정과2024-04-05
이장우 대전시장이 5일 오전 대전시청 전시실에 마련된 둔산1동 사전투표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를 마친 이장우 시장은 “시민을 대신해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참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대전시 콜센터 "042 - 120"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