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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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청년이) 낸 돈에 '대전시가 같은 돈 더해'서 준다! 5월 2일부터 접수
청년정책과2024-04-25
오늘은 대전 청년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희소식이 있어 들고 왔습니다. 바로! 대전시가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고 경제적 독립을 뒷받침하고자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는 소식!! 이 사업은 일하는 청년들이 매달 정해진 금액을 모으면 시에서 같은 금액을 더해주는 방식입니다.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2022년까지 시에서 추진하던 청년희망통장을 개편한 사업입니다.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과 15만 원을 선택해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만기 시 시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최대 1,100만 원의 목돈마련이 가능합니다. 신청기간은 5월&nbs... -
대전 우호도시 중국 시안, 올해도 0시 축제 초청!
도시브랜드담당관2024-04-24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부터 27일까지 경제사절단과 함께 중국 난징시와 시안시, 베트남 빈증성과 호치민시로 이어지는 공무국외출장 길에 올랐습니다. 중국 출장은 난징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및 교류강화 협약,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2022 UCLG) 총회를 계기로 우호도시 관계인 시안시와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확장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중국 시안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예뉴핑 시안시장에게 두 도시의 문화관광, 경제산업 분야 교류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8월 개최될 0시 축제에도 시안시 공연단을 초청했습니다. 시안시는 산업 분야 중에서도 고신기술개발... -
대전시, 2024년 첫 추가경정예산 3,729억 원 편성!
예산담당관2024-04-19
이장우 대전시장은 주재 회의를 가질 때마다 “예산(안)이 확정되면 무엇보다 소상공인 지원을 전광석화처럼 하라”고 지시해왔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을 세워서라도 올해는 자영업자 지원책을 강화할 수 있는 대전형 정책을 추가로 제시하라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지난 수년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누적돼온 점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라며 예산이 부족하면 1차 추가경정예산(안) 때나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여러 지원 체계를 강화해 '대전형 소상공인 지원 강화 정책을 추가'하라는 세부... -
이장우 시장 “국비 확보, 길 없으면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개척자의 도시 대전’”...주간업무회의
대변인2024-04-15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제3차 국비 발굴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과 지역 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구축·운영,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의 신속 추진을 위한 세부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 10대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언급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통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주도할 사업들의 차질 없는 준비에 매진해야 한다”면서 국비 확보의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우리가 원하는 예산 확보에는 늘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기에 중앙부처 및 국회 등과 소통·협력&m... -
대전시-신한은행이 소상공인 상생지원으로 '땡겨요'
소상공정책과2024-04-09
대전시와 신한은행이 9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 ‘땡겨요’ 배달앱을 활용한 ‘소상공인 상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외식업체의 배달앱 사용이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거대플랫폼의 과도한 중개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매출 확대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배달앱 중개수수료는 배달의민족의 경우 6.8%, 요기요 12.5%, 쿠팡이츠 9.8%인 반면 땡겨요는 2%입니다. 여기에 민간배달앱은 중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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