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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스타트업 대전 유치!
대덕특구 재창조 모태펀드 조성!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집중 육성!
대전과학기술진흥원(DEGIST) 설립!”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4월 정례 기자브리핑을 갖고 지난주 미국 출장 결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미국 출장은 대전을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 대전을 창업 메카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위한 과정”이라며 “미국 혁신도시 성공사례를 직접 보며 새로운 도약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스타트업을 통한 혁신창업생태계 구축,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에 대한 구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브리핑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0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미국 출장 성과를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30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미국 출장 성과를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모두발언

반갑습니다.
오늘 4월 마지막인데요.
일찍 했어야 했는데 미국 출장 때문에 4월 브리핑이 좀 늦어졌습니다.
대전에 돌아와서 보니 꽃도 많이 피고 아름다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사실 미국에 있는 동안 마음 썩 좋지 않았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대전에서 홍역 발생했고 확산되는 시점에서 떠나야했습니다.
굉장히 많은 고심할 수밖에 없었고, 늦게 출발하면서도 마음이 내내 불편했습니다.
다행히 홍역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앞으로도 긴장감 갖고 지켜보겠지만, 현재 흐름으로 보건데 홍역은 진정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A형 간염이 확산되고 있고, 전국적으로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들도 간염에 대해 철저한 예방관리 잘 해주길 당부 드리며
미국 출장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미국 출장결과 브리핑

이번 미국 출장을 가게 된 계기는 대전을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과, 이와 관련해 대전을 창업 메카로 만들겠다는 공약 때문입니다.
그래서 혁신생태계를 직접 보고 성공사례를 통해 대전의 미래를 구상하고, 또 미국의 성공시스템과 연계시켜 지역발전 동력으로 삼고자하는 벤치마킹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이번엔 크게 3개 도시, 미국 뉴욕, 보스턴, 실리콘밸리의 창업생태계 보고 왔습니다.

뉴욕 ERA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지도 높은 테크놀리지 중심 엑셀러레이터입니다.

두 번째 보스턴인데요.
그동안 창업의 중심이 주로 실리콘밸리라고 알고 있었다면, 보스턴은 바이오 스타트업으로 세계 바이오시장을 리드하고 있고, 그 중심이 랩센트럴이 있습니다.
그 기관을 방문했고요.
또 보스턴 한인 바이오벤처 간담회 통해 미국 상황과 대전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미국 청년이 어떻게 사업에 뛰어들고, 어떻게 성공신화를 쓰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 보스톤 CIC를 갔는데, 여기는 대체적으로 스타트업 공간을 마련해주고 지역과 연계해주는 기관입니다.

또 실리콘밸리 랜드연구소를 찾아갔고, 대규모 기업방문 관련 전문가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미국 출장
허태정 대전시장 미국 출장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몇 가지 조언을 얻었는데, 무엇보다 초기 창업 때 투자환경이 조성돼야 벤처기업이 빠른 속도로 안정화되고 창업성공의 길을 닦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창업관련 공통의 혁신공간을 구축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집중 육성하고 연계한다는 사실입니다.


기관

ERA(Entrepreneurs Roundtable Accelerator) : 창업지원센터

Lab Central(랩 센트럴) : 바이오스타트업 전문육성기관

KABIC(Korean American Bio-Industry Council) : 재미한인바이오산업협회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 매사추세츠공과대학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 : 캠브릿지 혁신센터

Rand(랜드), NVIDIA(엔비디아)


특히 우리 대전이 갖고 있는 관심 중 하나가 바이오입니다.
대전에서 여러 분야 벤처기업이 성장하고 있는데, 바이오분야 성장을 위해 일정한 형태의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게 유리합니다.
이 과정에서 보스턴 바이오벤처 생태계가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큽니다.
이를 기회로 관련 기관인 생명연 등과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미국 출장



결국 지역기업이 자리 잡고 성공했을 때 국제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가, 국내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시장 진출해야 유니콘 기업이 된 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사업추진을 잘 해야겠다는 게 이번 출장으로 얻은 교훈입니다.

앞으로 계획은 첫째, 설명 드렸듯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ERA 기관이 대전에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현재 ERA 설립자가 6월 10일 대전에 올 예정인데요.
사전에 대전사무소 설립, 프로그램 공동개발, 투자유치까지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6월 10일에는 공식 MOU를 체결합니다.
지역 글로벌 스타트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도록 함께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우리가 벤처창업에서 성공하려면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한데, 아이디어도 있어야하고, 인재도 있어야히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돈입니다.
지역에서 창업에 큰 힘이 되고 성공기반을 구축하도록 대전형 모태펀드를 2023년까지 1000억 원 규모로 조성할 것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미국 출장


셋째는 글로벌 멘토링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이런 기관 인프라를 잘 연계하고, 지역 생태계를 잘 연계해서 교육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다음은 바이오클러스터 집중 육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본 매우 인상적인 것 중 하나가 랩센트럴입니다.
이것은 보스톤 산업육성센터에서 집중적으로 바이오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고 연계하는 사업을 합니다.
예를 들어 대전시청 건물에 바이오벤처기업이 활동할 기반시설, 연구실험시설과 기자재를 비롯해 공간을 유치하고 , 벤처기업이 들어와서 공동으로 연구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각자 가진 아이디어가 개인 독점이 아니라 개방으로 상승작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바이오기업이 매번 거치는 실험, 실습, 규제 같은 것을 랩센트럴 안에서 모두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고속성장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를 대전으로 유치해 집중 육성하고자 합니다.
그 외에도 함께 출장 갔던 여러 그룹, 충남대, 바이오분야 파트너 생명연, 대전바이오협회 등이 대전 글로벌바이오기업 기지 육성에 대한 공동전략을 세우고, 대동금탄지역에 바이오특화단지를 조성하려고 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미국 출장


대덕특구 조성 45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R&D 중심에서 기술사업화로 전환하고 벤처기업 메카가 되도록 지원사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래서 일명 대전과학기술진흥원, DISTEP을 내년까지 설립하고, 출연연과 발전전략을 수립할 것입니다.
그 외 기술적 플랫폼 구축사업도 함께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미국 출장


여기까지 이번에 미국에 있는 여러 도시를 방문하면서 벤처생태계를 살펴보고, 그 안에서 여러 기반 시스템 볼 수 있었고, 이것을 대전의 새로운 도약 계기로 삼는 발전전략을 수립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질문, 대전시정에 관한 질문을 받겠습니다.

질의응답 요약

질문 : 장기간 미국 출장 고생 많았다. 이번 출장 관련 두 가지 질문이 있다. 일각에서 이번 출장에 관해 곱지 않은 시선이 있는데, 뚜렷한 결과물이 없다는 것이다. 출장 중 가장 크게 느낀 점과 성과에 대해 총평한다면? 그리고 야구장 건립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견학한 소감은?

허태정 대전시장 : 일부 언론에서 그런 문제제기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미국 출장을 간 것은 기업유치, 외자유치 같은 주제가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문제인식을 갖고 출발한 것입니다.
대전이 대덕특구 기반 4차산업혁명 특별시라 명명하고 실현시키려면 구체적 전략으로 스타트업 육성, 스타트업단지 육성 등 공약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할지, 그리고 대전의 미래는 무엇으로 먹고살지를 살피려는 것이었고, 나아가 그들과 함께 할 사업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미국에 가서 투자유치를 했니 못 했니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관을 방문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 분명하게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미국은 놀라운 속도로 변화발전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작은 연구소에서 출발하고 있었고, 이게 개인역량이 아니라 집적화된 공간에서 훈련되고, 육성되고, 자본이 연결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미국 출장은 단순 허태정 개인이 외교하려고 간 것도 아니고, 많은 대규모 방문단이 갔습니다.
이번 방문은 아시다시피 관련된 기관이 함께 갔습니다.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산학연 네트워킹이 될 때 가능하다는 사실 잘 아실 것입니다.
대학과 중요 연구기관, 지원하는 대전테크노파크. 현장에서 뛰는 바이오기업이 함께 방문해 토론하고 문제점과 과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야구장은 두 곳을 방문했는데, 그 중 하나는 아주 오래된 야구장, 또 하나는 20년 된 시설이었습니다.
여기서 몇 가지 특징을 발견했는데, 두 야구장 모두 도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 시민이 접근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야구장은 대부분 대중교통이 편리하게 연결되고, 걸어서도 이동이 가능하고, 또 지역상권과 연결되도록 구성됐습니다.
둘째는 공간 활용이 신선했습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게 볼링장 정도, 어린이회관 정도를 기억할 것입니다.
그곳 야구장은 성격이 상업시설이지만 공간 공간 빈틈없이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세미나장으로도 쓰고, 각종 이벤트홀로도 사용하고, 이것이 경기와도 연결되도록 구성됐습니다.
또 비수기에는 각종 행사, 아이스하키, 미니축구 등 여러 형태로 공간을 활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전 야구장 신축 때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이 잘 이용하도록 하고, 대중교통을 새롭게 구축해 접근하기 편리한 전략으로 야구장을 구성해야 겠습니다.
돔구장 관한 것은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저도 그렇게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대전이 과연 그럴만한 재정여건과 준비가 되어있는가, 활용할 시장성을 갖고 있는가도 함께 검토돼야 할 것입니다.


질문 :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이 용전공원을 제외하고 다른  곳은 지지부진하다. 미국출장 중에도 월평공원에 대한 재심의가 결정됐다. 최근 도시개발위원회 결과 부정적인 분위기가 흐른다. 향후 시 재정부담이 불가피하다. 또 이에 대한 주민갈등도 매우 높다, 그래서 이제 마지막 단계에 있는 민간특례에 대한 방향을 설명해달라. 월평공원은 어떤 결과에도 주민 발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태정 대전시장 : 도시공원과 관련된 민간공원특례사업 문제는 대전시뿐 아니라 전국 시도가 갖고 있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결국 재정입니다.
금년 들어 용전지구 외 확정된 사안은 없습니다.
특히 매봉근린공원이 여러 특성, 즉 생태계든지 관련 기관의 반대의견 등이 고려돼 부결되지 않았습니까.
이로 인한 재정부담이 약 600억 원 내외입니다.
현재 월평 갈마지구 경우도 재논의 과정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환경을 보존하자는 필요성에 전적 공감하고, 특히 미세먼지 등 환경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공원은 우리에게 많은 것 주고 있고, 그래서 보존 필요성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대전시가 감당할 재정을 볼 때 어느 정도가 적정인지 고민할 사항입니다.
어쨌든 매봉근린공원은 도시개발위원회 결정을 존중하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 지역이 대덕특구 안에 있고하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잘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월평공원에 관해서 공론화위원회의 뜻이 도시개발위원회에 전달됐는데, 이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를 고려해 재심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심의 과정에서 재정 어려움만 호소할 수도 없습니다.
도시개발위원회에 공론화 결정이 전달됐기 때문에 이를 고려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장이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 이번 미국 출장을 통해 대전형 스타트업사업 육성을 천명했다.  설명해달라. 또 샌프란시스코 트램은 어땠나?

허태정 대전시장 : 스타트업 모델과 관련해 가장 관심 갖고 좋았던 것은 여러 형태의 스타트업이 가능하고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시도 충남대와 KAIST 사이 거리를 스타트업 타운으로 만드는게 현제 진행 중이고, 중기벤처부 공모사업을 반드시 유치할 계획입니다.
지금 모델은 바이오분야 외에도 실리콘벨리의 IT와 AI 스타트업 현장도 볼 수 있었습니다.
트램은 우리 인식 속에 교통체증을 유발할 것이란 우려가 있습니다.
우선이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방식으로 건설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단순한 교통수단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원도심 재생까지 연계되도록 몇 가지 목표를 갖고 추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잘 정착하는데 중요한 것은 교통문화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오랜 시간 트램이 대중교통으로 사용됐고, 이를 중심으로 나머지 교통수단이 성장했다는 점에서 대전과 다른 면이 있습니다.
대전에 트램이 설치됐을 때 대중교통 인식이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대덕특구와 실리콘밸리 비교한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

허태정 대전시장 : 얘기가 길어지겠는데, 단적으로 얘기하면 대전과 실리콘밸리, 보스톤과의 차이 중 핵심은 독점과 공유입니다.
즉 어떤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 지식과 특허를 공유하면서 성장. 그 특허를 존중해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우리는 특허나 아이디어가 공유되고 업그레이드 하는 작업이 수행되기 보다는 개인 기업 소유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혁신 성장의 큰 차이입니다.
아까 얘기했던 곳은 자기 특허나 아이디어로 토론하고, 옆에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대기업이 존중한다는 것입니다.
공유하느냐, 독점하느냐 차이입니다.


질문 :  A간염에 대해 취재해보니 대전이 전국에서 10만 명 당 발병률이 최고다. 전국 평균의 7배. 올 들어 확진자가 640명, 전국 환자 중 17%다. 3월에 220명이 새로 발생했다 , A형간염은 일급 전염병이다. 수인성이고 쉽게 옮는다. 상당히 엄격하게 다뤄야 하는데 지금 속수무책이다. 4월에도 190명이 발생했다. 홍역환자가 20명 발생했다고 보건당국이 대응하느라 고생했는데, A형 감염은 30~40대, 가장 일할 연령층이 취약한 질병이다. 이에 대한 홍보와 공격적인 차단대책이 미흡하다. 지자체 기본은 전염병 관리가 기본 중 기본이다. 대전시 대책은 원인파악도 안 되고 잇다. 2017년에도 대전이 전국 1위를 했는데,  역학조사나 원인 파악이 안 돼 성과가 없었다.  기금 9000만 원 집행 뿐이다. 시민에게 알릴 홍보는 미흡하다. 가장 쉬운 수단은 재난안전문자인데, 가장 효과적 수단임에도 검토도 안 하고 있다. 물론 대전방문의 해 등 중차대한 사안이 있겠지만 방역대책은 구멍이 뚫려 있다.
시민도 이런 심각성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실기하면 더 크게 번질 것이다. 대전충청권 감염 전국 1~4위, 대전이 진원지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다.

허태정 대전시장 :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모두발언에서도 말씀 드렸듯 대전이 A형간염 수치가 높습니다.
충청권이 전국적으로 높은 수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책회의도 하고, 지난 3월에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질병관리본부와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 조사를 하고 있는데 뚜렷한 원인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빨리 원인을 발견해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지표를 봐도 어느 특정 지역이 나오지 않습니다.
분포도나 공간 등 여러 형태로 살펴봤는데 다발적, 산발적으로 진행돼 특정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관련 대책 홍보 등  재난안전 대책을 특별히 강구하겠습니다.
A형간염의 위험성은 언론인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 자체 홍보도 확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