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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환경

  • 제목 소상공인 위기극복! 추석까지 1,166억원 지원
  • 담당부서 소상공인과
  • 작성일 2021-08-17

대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추석 전까지 1,166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주요 지원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상공인 균형성장 특례보증
소상공인 균형성장 특례보증은 최고 2,000만 원까지 무이자대출을 지원하고요.
신용보증재단 최초 거래, 온통대전 가맹사업자, 전년대비 매출 감소에 대해 우선 지원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직접 피해 업체(3만 4,000개 업소)에 공공요금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영업유지 지원
3개월 이상 고용인력 유지 업체에 사회보험료 50만 원을 지원하고요.
온통대전 결제 시 수수료와 배달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2021 하반기 코로나 위기극복 경기활력 추진 사업

사업비

(억원)

비 고

 

합 계

 

1,166.0

(73.3)

()는 기확보 사업비

소상공인

경영안정

소 계

 

397.3

(42.0)

 

·구 협력 소상공인 균형성성장 특례보증

출연규모의 12(1,200) 보증 지원

- 1년 무이자, 11%이차보전

86.5

최대 2,000만원

폐업 소상공인 브릿지 보증

출연급의 5배수(244) 보증 지원

-‘21.7~’22.12. 한시 운영

48.8

만기연장(5년이내)

코로나 피해업종 공공요금 지원

4단계 조치에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 중 행정명령 이행업체

135

업체당 50만원

사업자 부담 사회보험료 지원

고용원 3개월 고용유지시 사회보험료

(국민연금·고용·건강·산재보험)

(40)

업체당 50만원

1추 사업비

소상공인 온통대전카드 수수료 지원

온통대전카드 가맹 모든 점포

-‘21.9~12월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

76

매출액의 0.5~1.3%면제

온통대전몰 및 배달 플랫폼 배달료 지원

온통대전몰·온통대전 배달플랫폼에서 온통대전카드 결제시 무료배달 지원

3

건당 3,000만원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 지원

소셜마테킹(밴드,카페), 오픈마켓(G마켓, 11번가 등) 홍보비용 지원

3

업체당 30만원

노란우산공제 정액 장려금 지원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 신규 가입 지원

3

24만원(6개월)

자영업자 대전형 유급병가 지원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1인 자영업자
-최대11(181,610)

(2)

1추 사업비

소비촉진

소 계

 

606.1

(31.3)

574.8

온통대전 발행규모 확대

13천억2조원(2021)

570

50만원, 10%캐시백

전통시장 온통대전 캐시백 3% 추가 지급

전통시장에서 온통대전으로 결제시 캐시백 3% 추가 지원

(10)

1추 사업비

교통복지대상자 온통대전 캐시백 5% 추가 지급

고령,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부모 캐시백 추가 지원

(21.3)

본예산 사업비

소비촉진이벤트 개최

코세페 연계 온통세일 개최(11월중)

4.8

할인·경품(10)

골목경제

활성화

소 계

 

3.4

 

스마트슈퍼 육성

(중기부 공모사업)

15개점포 선정(업체당 1천만원)

-동구3, 서구6, 유성구4, 대덕구2

0.4

국비 0.5억 자치구 편성

스마트 시범상가 기술 보급

(중기부 공모사업)

중앙로지하상가 점포

-스마트오더, 디지털샤이니지 설치 등

1.0

국비 2억 직접 지원

골목경제 회복 지원

(행안부 공모사업)

대덕구 비래동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2.0

국비 4억 자치구 편성

일자리

지원

소 계

 

159.2

 

(52시간 시행) 중소기업 신규고용 인건비 지원

‘21.7.1. 52시간제 적용 사업장(5~50인미만) 우선지원/업체당 2명이내

106.0

신규고용 인건비의 90%(3개월)

2021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 사업

코로나19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대상 공공일자리 제공

53.2

최저임금 (3개월이내)


아울러 대전시는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온통대전 발행규모를 기존 1조 3,000억 원에서 2조 원으로 대폭 상향키로 했는데요.

특히 소비취약 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물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에게 온통대전 캐시백 5%를 추가 지급해 소비를 촉진시키고요.

지역 간 소비격차 완화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온통대전읋 결제 시 캐시백 3%를 추가 지급합니다.

또 대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하는데요.

106억 원을 투입해 신규고용 인건비를 3개월간 지원, 2,000명 규모 일자리를 만들고요.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해 53억 원을 지원하는 등 경영 및 생계안정지원 정책도 추진합니다.

이밖에 스마트슈퍼마켓 육성 지원, 중앙로 스마트상가 기술 보급 등  상점가 활성화와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소상공인과(042-270-3651)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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