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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보건환경硏, 커피원두 잔류농약·중금속 “안전 수준’확인
작성자 오정농수산물검사소 작성일 2021-04-16
내용

커피원두 잔류농약 ·중금속  "안전 수준" 확인


- 커피수입량 최고 및 홈카페족 급증 등 수요 증가....학술지 게재로 객관적 입증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형마트 및 프랜차이즈 전문점 등에서 판매되는 커피(원두 및 생두)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위해도를 평가한 결과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했으며, 이를생의학 및 중개연구학회지(Journal of Biomedical and Translational Research)’ 20213월호에 발표해 학술적 결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ㅇ 연구원은 지난해 수입량이 역대 최고(176,648)를 기록하고 코로나19로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족이 급증하는 등 소비 규모가 증가하는 커피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유통 커피 생두 24건과 볶은 원두 55건을 수거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ㅇ 조사한 79건의 커피 모두 잔류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유해중금속인 납1)은 평균 0.052mg/kg, 카드뮴은 0.006mg/kg 수준으로 검출되었으며 커피 섭취를 통한 중금속 위해도를 평가한 결과발암위해도2)비발암위해도3)모두 낮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1) 식약처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볶은 원두의 납 기준: 0.2mg/kg 이하

      2) 발암위해도: 발암물질의 노출에 따른 전 생애 동안 암 발생 가능성

      3) 비발암위해도: 암 이외에 건강에 위해가 있을 가능성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유통 커피 원두 섭취로 인한 잔류농약 및 중금속 섭취 위해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커피의 과다 섭취는 불면을 유발하고 카페인 중독과 위산 과다 분비 등의 부작용도 따르므로 적정한 양의 섭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ㅇ 한편 커피가 간암, 2형 당뇨병, 심장병, 치매 등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논문들이 잇따라 발표되는 등 건강 효과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성인기준 하루 400mg 이하의 카페인 또는 3잔 이하의 커피 섭취는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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