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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제21회 대전국제음악제 ‘열정, Apassionato’

2021.10
  • 등록일 : 2021-09-26
  • 조회수 : 82



1010()/12()/13()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2021 대전국제음악제는 지난 8월 진행된 체임버 시리즈에 이어 1010~13일 오케스트라 시리즈로 관객들을 맞는다. 3회에 걸친 오케스트라 시리즈는 위대한 작곡가들의 작품들과 명지휘자, 그리고 연주자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펼쳐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1010일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인 생상스 서거 100주기 기념콘서트는 우아한 음악성의 소유자 마에스트로 Benoit Fromangé의 지휘로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휩쓴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협연자로 나선다. 풍부한 선율과 화려한 기교, 섬세함까지 생상스 특유의 음악어법이 잘 드러난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과 오르간의 웅장하고 화려한 음향적 표현이 두드러지는 생상스의 기념비적인 교향곡 제3오르간을 한국 최고의 오르가니스트 신동일의 협연으로 연주한다.


<생상스 서거 100주기 기념 지휘자인 마에스트로브 누아 프로망제>


1012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콘서트는 대전국제음악제의 명예예술감독인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를 비롯해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시벨리우스, 그리그, 차이콥스키까지 다양한 낭만 교향곡의 세계를 펼친다. 재기 넘치며 섬세한 뉘앙스로 프랑스 음악의 진면목을 찾아볼 수 있는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섬세한 보잉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첼리스트 노은경이 연주한다. 폐막공연은 1013카루소 서거 100주기 기념콘서트. 한국의 카루소, 테너 김재형을 음악감독으로 소프라노 홍주영·박수희, 테너 권순찬과 바리톤 조병주가 세기의 테너 카루소를 기념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무대의 문을 연다. 이어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김광현과 DCMF오케스트라가 함께 그라나다, 위대한 사랑, 무정한 마음 등 이탈리아 칸초네를 연주하고 2부에서는 오페라 카르멘, 라 보엠 등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의 무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2~5만원, 1544-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