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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실버봉사단'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저는 대성고등학교 3학년 신윤섭입니다. 제가 작년에 '해피프렌즈'라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불법현수막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였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외부 활동 진행이 어렵게되어 무산된 아이디어를 좀 더 수정,보완 하여 구체화 시켜보았습니다. 1.발견한 문제점 작년, 동아리에서 직접 진행한 설문조사와 뉴스를 통해 불법현수막이 시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고, 미관상 도시 경관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현재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도가 진행되고 있지만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발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한 활동 -1.대성고 클라셀 자체 불법 현수막 단속 현재 대전시 내에서 불법 현수막 수거 보상제, 지정 게시대 운영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직접 불법 현수막을 찾으러 다니면서 수많은 불법 현수막을 발견하였습니다. -2. 대성고 클라셀 공감 캠페인 진행 -공감캠페인: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문제점,해결방안 등을 물어보는 온라인 설문조사 형태로 진행함 -대전시 시민이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현수막 관련제도에 관심이 부족하고 시의 홍보가 부족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수막 수거보상제도에 대한 간단한 설명 이후 참여의사를 물은 결과 대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 -3. 현상수배-불법 현수막을 찾아라 대전 시민들 대상으로 ‘사진+찾은 위치’의 형태로 불법현수막을 제보 받으면서 시민들에게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을 높임 3.문제점 원인규명 현재 대전시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3가지 있는데 우선,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불법현수막들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피해자 발생이 있고 불법현수막 수거 보상제도 참여율 저조 그리고 노년층 인구비율 증가로 인한 노년일자리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에 대한 원인으로 불법 현수막 게시에 따른 벌금보다 홍보 효과가 더 크고, '불법현수막 수거 보상제' 정책의 보상금이 적어서 참여율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4.해결책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직접 불법현수막을 찾으러 다니면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에게서 생각해 내었습니다. -폐지를 주워서 받는 보상보다 불법 현수막 수거 보상비를 더 높여서 참여율 높임 -직접 불법 현수막을 수거 해오기 어려울수도 있어서 보상금의 차이를 주어서 단순 신고도 보상비 제공(단,최초 신고자에 한정)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면 혼잡하고 불법이 아닌데도 현수막을 수거해올수도 있어서 정식 봉사단에 가입하여 교육을 받은 분을 대상으로 진행 -각 동사무소마다 실버봉사단 모집 -고물상,주민센터를 이용하여 '실버봉사단'에 대해 홍보 -행정 인력을 줄이기 위해 실버봉사단 가입과 동시에 보상금을 받는 통장을 만들어 한달에 한번 그동안 받았던 보상금 일괄 지급 5.해결방안 구체화 실버 봉사단 모집 과정 1.홍보 방법: 노인복지관과 주민센터, 지역 고물상들을 이용해 실버 봉사단에 대한 홍보 및 안내를 진행하고 실버 봉사단에 대한 포스터와 팜플렛을 곳곳에 배치 2.가입 과정: 봉사단 가입과정에서 현수막 수거 보상금을 받을 통장 지정 3.사전교육: 봉사단원들의 선택사항에 따라 (직접 교육 신청자) 주민센터나 노인복지관에서 신청자들을 모아 현장 교육 진행 (모바일 교육 신청자) 문자메세지로 수거 과정등에 대한 사전 교육 동영상 배포 4.진행방법 -(평상시) 굳이 모이지 않고 개별적으로 활동하며 현수막을 수거하여 주민센터에 제출 -(불법 현수막 없는 날) 한달에 한번 현수막 없는 날을 지정하여 각 지역에서 각각 실버 봉사단원들이 모여 같이 돌아 다니며 불법 현수막을 수거함. 또한 이날에 다른 단체들과도 연합하여 같이 돌아다니며 불법 현수막을 수거함{청소년과 청년들이 매월 불법현수막 없는 날에 실버 봉사단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고, 이들에게 봉사시간 부여} 5.보상금 수여 방법 실버 봉사단원 카드를 만들어 봉사단원들이 주민센터에 수거한 현수막을 제출할 때 카드를 제시하면 그날 바로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봉사단 가입과정에서 미리 정한 통장에 한달에 한번 한달동안 모았던 현수막 보상금을 지급.’ 부록 -각 시청,구청 사이트에 현수막 수거 보상제도에 대해서 쉽게 설명한 내용을 찾아 볼 수 있도록 제안 비록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부활동이 제한된다는 점에서 실현시키기 힘들수도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불법현수막 문제와 노년층일자리 부족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윤섭 님
2021-03-07
D-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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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위기 가구 정보 공개 청구 공문 발송 요청
대덕구 법동 삼익소월 아파트 관리비 5개월 체납 세대 있는 것을 입주민 대표회의를 통해 알게 됨 관리비가 5개월이 밀린 것으로 보아 미루어 집작하여 위기 가구 일것이라 추정 도움이 필요한 가구인지 직접 현장 방문하여 조사 해 봐야 하는 곳 아닌가 대덕구 복지정책과에 문의 그 동안 관리사무소와 행정복지센터 대덕구청에서 관리사무소까지만 전화 통화를 하고 직접 세대하고는 통화도 현장 방문도 이루어지지 않음. 다들 어려워도 각자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힘들어도 힘들다 대 놓고 내색 하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기에 직접 현장 방문을 해서 관리사무소의 전해 듣는 이야기가 아닌 직접 움직이기를 호소. 민원인과 막상 현장 방문하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세대의 입장차가 있어 현장은 또 많이 다를 수 있다고 사전에 안내 받음. 대덕구 복지정책관 담당 공무원과 관리사무소에 함께 동행을 요청하여 같이 방문. 관리사무소에서 관리비 체납 세대가 몇동 몇호 인지 알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법을 근거로 정보 공개청구를 불허함. 공문을 보내주면 몇 동 몇호인지 알려 줄수 있다함. 관리사무소에 현장 방문한 대덕구 복지정책관 박찬양 주무관 외1명과 함께 관리사무소에 동행하였지만 관리사무소에서 몇 동 몇호인지 알려주지 않아 정작 위기가구 추정 세대는 몇 동 몇호임지 몰라 방뭄 조차 못함. 이에 대덕구청에서 삼익소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위기 가구 몇 동 몇 호인지 정보 공개 청구 공문서 발송 원함. 아울러 소극적인 행정 현장 조사 권한(?) 아쉬움의 정책 개선을 요구
이순희 님
2021-03-04
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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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늘어나는 플라스틱 쓰레기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제안합니다.
누군가 태블릿 하나 17만원 구입하고 40만원 페이백 받으면 챌린지 도전 시 총 74만원 누군가 태블릿 하나 17만원 구입하고 40만원 페이백 받으면 챌린지 안함 시 총 49만원 (인당 16만원) 태블릿 안하고 첼린지 도전 시 79만원 태블릿 안하고 첼린지 안할 시 64만원 안녕하세요? 저는 플라스틱 재활용하고, 플라스틱을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켜 플라스틱의 선순환을 시키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작년에 "플라스틱 쓰레기 감소" 를 위한 시민 캠페인, 정부차원의 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려고 하였습니다. 그 예로 카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의 양을 점차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법안과 플라스틱 제조 시 재생플라스틱 (생분해 플라스틱)을 일정비율 사용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갑작스러운 재앙이 닥쳤고, 사람들은 배달음식에 익숙해지고, 식당과 카페에서 식음료를 포장하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대대적으로 플라스틱 양을 줄이려고 했던 우리나라는 코로나19라는 악재때문에 결국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법안을 2021년도 , 2022년도 이후로 넘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플라스틱쓰레기는 이미 과포화 상태에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더이상 모든 쓰레기에 대해 수입을 금지하였고, 이에 경기도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모두 합의하에 인천으로 가져가 매립하거나 소각하였으나, 현재 인천에서도 이에 대해 반발하며 쓰레기의 폐기를 거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더욱 심화된다면 아마 우리나라는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지고 오염된 대기를 마실 수 밖에 없으며 쓰레기 처리 비용에 대한 부담도 더욱 심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90프로는 재활용이 되지 못하고 매립되거나 소각되어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는데도 이렇게 재활용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플라스틱 용기에 음식물, 커피잔여물 등으로 오염되어 있거나, 금속, 용수철 등으로 이루어진 장난감이 분해되지 않고 버려져서 재활용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누군가가 음식물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용기를 분리수거장에 버리고, 이를 통해 다른 깨끗한 플라스틱도 오염되고 있습니다. 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2가지의 방법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1. 저는 기존의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세세한 분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분리수가장에 가면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이라고 분류된 곳에 버리고 있는데요, 플라스틱 중에서는 비교적 깨끗하게 버려지는 생수, 음료수 페트병(PET 재질) / 페트병의 병뚜껑 (PE 재질) / 샴푸통, 세제통 (PP 재질) / 장난감 (PP, ABS 재질) 가 존재합니다. 이정도의 분류를 통해 분리수거를 한다면 비교적 깨끗한 플라스틱들을 따로 수거할 수 있어서 재활용, 업사이클링 하기에도 용이할 수 있습니다. 현재 플라스틱 재활용율은 10프로 미만, 분리수거를 재대로 하기만 해도 재활용율을 1.5배 ~ 2배 이상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통해 대전시만의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킵니다. 플라스틱 중 페트병과 병뚜껑, 장난감 등은 깨끗한 원료로 만들어지고 깨끗하게 버려지기 때문에 이것들을 수거하여 잘게 분쇄하고 녹인다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대전시에서 발생하는 일정량의 깨끗한 플라스틱을 일괄 수거하여 플라스틱 자원순환 매듭팔찌나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귀걸이로 만들고, 이를 다시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면 시민들은 친환경,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수 있고, 시의 플라스틱 쓰레기 량은 선순환을 통해 현저히 낮아질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통해 만들어 질 수 있는 팔찌입니다. 이런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을 통해 자원순환교육을 대전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시민들에게 팔찌를 나눠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면 대전시는 어떤 지자체보다 환경에 대해 높은 인식을 가진 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지원 님
2021-03-01
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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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반석.외삼~자운대가는 도로신설/ 노*꿈에그린1단지 뒷편 군사시설 통제 언제 해제됩니까?
저 갑자기 부탁드릴 것, 궁금한게 더 생겼습니다. 혹시 반석마을 7단지나 외삼동에서 자운대를 직통으로 가는 전용도로/도보길 포함 생기면 편하겠습니다. 직선거리가 생각보다 짧아서 시속 60km로 가면 5분 정도에 주파할 만큼 가깝고, 반석 주변에서 자운대로 출퇴근 하시는 분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노은한화꿈에그린1단지 뒷편에 군사훈련시설로 인해 통행이 금지되는데, 그것은 풀릴 수 있습니까? 저도 그쪽 길이 궁금하기도 하고, 아마 거기로 가면 공주. 계룡산 가는 길이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서진 님
2021-02-28
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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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도시자연공원구역내 간이 휴게소 운영바랍니다.
별지 첨부합니다.
윤종오 님
2021-02-22
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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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카페나 식당의 체온측정 의무화 또는 권고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시에 거주중인 학생입니다. 먼저 대전의 코로나 방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공무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1. 요즘 많은 카페와 식당들이 입장 시 QR코드와 체온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체온측정기기' 자체도 없는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체온측정시 무증상 감염자까지는 발견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단한명의 감염자를 방지할 수 있다면 많은 손님들과 직원이 조금 더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또한 제가 가본 많은 카페에서 '음료 마실 때를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제지가 없었고,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있었습니다. 만약 소수의 가게에서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게 된다면 코로나의 위험의 중요성보다 그저 답답하다 느끼는 손님들은 그 카페를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카페에서 함께 현재의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을 조금 더 심각하게 봐주시고 조심할 수있다면 모두에게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질 거 같습니다. 따라서 대전자체에서 의무사항까지는 어렵겠지만 조금 강하게 권고사항?으로 이 두가지를 공지해 주시면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황혜리 님
2021-02-20
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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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청년마을을 만들어주세요
행정안전부에서,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합니다. 대전의 청년단체들과 지자체가 하나되어서 소제동에 청년마을을 만들어주세요. (ex. 목포 괜찮아마을) https://www.mois.go.kr/frt/bbs/type013/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6&nttId=82515
김채린 님
2021-02-18
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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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과속방지턱 신청
첨부파일로 지도 보내드렸습니다. 현재 양 쪽으로 살짝 커브형태의 도로입니다. 아파트 후문 쪽 특성 상 아기들과 버스를 타는 입주민들의 보행이 많습니다 그에 비해 비교적 좁은 도로에 커브형태로 되어 있어 신호등을 보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차량들이 너무 많습니다.(밝지 않은 이른 아침, 저녁은 횡단보도 및 신호등이 있어도 속도를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지나가는 경우는 더 위험한 상황입니다.) 인사사고 및 학생들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상시 위험한 상태입니다 사진에 표시되는 방향 쪽으로 과속 방지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듭니다. 추 후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을 해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고영재 님
2021-02-15
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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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담당부서 :
시민소통과
담당자 :
송엄지
문의전화 :
042-270-0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