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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길

원도심 근대문화 탐방로

좌,우로 이동가능합니다.

대전역 - 옛)산업은행 - 목척교 - 옛)대전부청사 - 옛)충남도청 - 옛)충청남도 관사촌 - 옛)대전여중 강당 - 대흥동 성당 - 옛)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 옛)조흥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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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별 위치, 거리/소요시간, 코스, 교통편, 출발점, 도착점을 제공하는 표입니다.
위치 동구 정동, 중동 / 중구 선화동, 은행동, 대흥동
거리 / 소요시간 5.17km / 1시간 40분 소요
코스 대전역 - 옛)산업은행 - 목척교 - 옛)대전부청사 - 옛)충청남도 관사촌 - 옛)대전여중 강당 - 대흥동성당 - 옛)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 옛)조흥은행 - 대전역
교통편 시내버스 : 1, 101, 103, 201 외 다수
출발점 / 도착점 대전역 / 대전역
역사문화길 ㅣ 원도심 근대문화 탐방로

원도심 근대문화 탐방로는 대전의 근대건축물과 명소를 도보로 여행하면서 대전의 문화예술과 맛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탐방로이다.

대전역을 출발점으로 붉은 벽돌길만 따라가면 대전의 명소와 만나는 ‘찾아가는’ 탐방에서 ‘따라가면’ 즐길 수 있는 보행네트워크이다.

첫 번째로 대전역에서 붉은 벽돌길을 따라 약500m를 가면 다빈치안경원(옛 산업은행/ 등록문화재 제19호)건물이 나온다. 1937년 건립된 르네상스풍의 신고전주의 건물로 장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일제 강점기의 전형적인 형태인 좌우 대칭적 외관을 이루고 있다.

목척교를 건너 으능정이거리를 지나 약150m를 따라가면 옛 대전부청사(1936년 준공)가 나온다.

‘대전부’란 일본식표기로 시를 일컫는 말이며 현재 예전의 외관은 많이 사라졌지만 대전의 역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건축물이다.

지하도를 건너 붉은 벽돌을 따라 약800m를 걸어가면 옛) 충남도청이 나온다.

1930년대 일본 전통 양식으로 지어져 좌우 대칭적 외관을 볼 수 있으며, 전체 탐방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폴리와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재충전 후 출발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옛) 충남도청에서나와 붉은 벽돌을 따라 약900m를 가면 옛) 관사촌(등록문화재 제101호)이 나온다. 여러 동의 관사건물이 하나의 군을 이루어 현존하는 것은 철도국 관사를 제외하곤 전국에서 유일하다.

다시 벽돌길을 따라 약1km를 걸어가면 옛) 대전여중 강당(시문화재 제46호)이 나온다 아르누보풍의 부드러운 곡선지붕과 처마 및 벽돌아치형 쌓기와 같은 고전주의 양식을 엿 볼 수 있다.

200m를 걸어가면 대전대흥동성당(등록문화재 제643호)가 나오고 지하도를 건너 약150m를가면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등록문화재 제100호)가 나온다.

20세기 중반 서양의 기능주의 건축에 영향을 받아 지어진 한국 근대건축의 경향을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붉은 벽돌길을 따라 약150m를 가다보면 대전하면 생각나는 대표음식 중의 하나인 튀김 소보루의 본점 성심당이 나오고 다시 젊음의 활기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으능정이 거리를 가로질러 은행교를 지나면 대전에서 가장 유명한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정성이 가득한 오래된 식당, 상가를 따라가다보면 마지막으로 옛) 조흥은행대전지점(등록문화재 제20호)이 나온다.

1951년에 건립된 2층 건물로 최대한 장식을 배제한 단순하면서 조화로운 모더니즘 건축물이다.

곳곳에 위치한 대전의 근대문화유산을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출발지인 대전역에 도달한 것을 알 수 있다. 대전 원도심의 수많은 사연과 정취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근대문화 탐방로이다.

사진

코스전경이미지코스전경이미지

주변정보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정보를 제공하는 표입니다.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 으느정이거리 [위치 : 중구 은행동] (홈페이지)
  • 성심당 [위치 : 중구 은행동]
  • 중앙시장 [위치 : 동구 중동]
  • 목척교 [위치 : 동구 중동]
  • 담당부서 : 도시경관과
  • 담당자 : 노희장
  • 문의전화 : 042-270-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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