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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전시 양계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회수․폐기명령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산란계 농장의 계란에 대한 살충제 및 항생물질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유성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에톡사졸이 0.01ppm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5일부터 출하 금지되었던 해당 농장의 계란을 전량 폐기하는 한편 출하금지 조치를 연장하고 이미 판매된 계란은 회수·폐기 조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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