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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 작성자 서**
  • 작성일 2018-02-22
  • 조회수 1280
오늘 오전 둔산동에서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 승차하는데 천천히 타시라고 말하시면서 내리기 편한 자리에 앉으시라고 안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의자에 앉을때 까지 출발하지 않고 기다려 주시고. 911번 강병식 기사님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