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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 효문화진흥원 입장료는 너무 비싸다 ( 효를 팔아 돈벌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무료입장 주장
  • 작성자 김상철
  • 작성일 2017-12-14
  • 조회수 516
대전에서 가장 내세울만한 곳이 효월드이다. 전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곳을 다녀가고난 다음 머리속에 좋은 감정이 남아야 하는데 다녀간 사람마다 효를 가지고 장사하는곳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레서야 되겠는가 시장님, 시청의 담당자 그리고 시의회 의원 여러분 각성하시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동방 예의지국이라 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제자가 스승를 폭행하는 퇴폐한 사회이며 교육의 현장은 무실서와 자유방임주의적 현실속에서(학부모의 무관심과 교육의 부정속에서 자녀의 과잉보호 때문) 그나마 올바른 생각을 가진 당시 국회의장 정의화 씨를 중심으로 2014년12월29일 인성교육법을 제정하여 2015년1월20일 국회를 통과 시켜 2015년 7월20일 부터 전국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그 근거로하여 효행장려법이 만들어 지고 전국에서 최초로 안영동 뿌리공원에 효문화 진흥원이 많은 예산을 들여 (260억정도) 현대식으로 보람있게 잘 건축되어 있다. 다시말하자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그러기에 국민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대전광역시 정책이 잘못되어 요사회 이용자면에서너무 빈약하기만 하다. 그 원인은 효를 팔아 돈을 벌려는 대전광역시 정책미스로 인하여 관람할 수 있는 여유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말로만 인성교육이라고 떠들고 효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관람료를 성인은 3000원 학생은 2000원 받는 것이 올바른 관람료인가?누가 3000원씩 내고 전시장을 들릴 것인가.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곳에서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장사를 한다는 기분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대승적 차원에서 시민과 전국민을 위한다면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졌기에 반드시 효교육과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무료로 교육의 장을 개방하여 진실된 교육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이 국민의 복지 정책이 아니가. 어떻게 쓸데 없는 분야에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진실로 전국민을 상대로 교육하는 곳에는 오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금액의 관람료를 받고 있는가? 똑같은 정부 기관의 예를 들어본다. 국립과학관을 보면 바로 알수 있다 . 관람료 500-100원인데 효를 장려하는 기관에서 3000원을 받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며 가장 중요한 것이 인성과 효를 부르짖으며 이런 오류의 정책을 펴는지 알수가 없으며 분개한 마음으로 이글을 쓰고 있다. 제일좋은 것은 무료입장으로하여 모든 국민이 다 보고 느낌을 받아 무질서한 가정과 사회를 안정시키는 것이 최우선 정책이 아닌가. 대전에서도 불명예스럽게 학생의 자살사건이 일어나 전국에 알려진 사례가 너무 많았다. 이런 것은 사회적으로 교육의 부재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시의 정책부재에서 오고 자살 1위라는 불명예스러고 치명적인 우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가. 지금이라도반성을 하시고 시정정책을 세우시는 시장님 및 시청의 담당자 공무원 여러분 각성하고 사회를 위하여 올바른 정책을 세웠으면 한다.
막대한 예산을들여 관람객 없는 빈집으로 만들지 말고 실질적인 전국민이 찾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절대로 효를 이용하여 장사를 한다는것은 잘못된 생각이고 반드시 정책의 실패가 따름이다.
다시요점을 정리한다면
1. 입장료는 반드시 국민을 위하여 무료로 한다(최선의 방법)
2. 위 항이 어려우면 차선방법으로 성인은 1000원 학생 및 어린이는 500원(국립과학과수준)으로 한다.
이런 정책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 서명운동 및 시민단체들과 2500여명의 우리 회원을 이용하여 실현될때까지 각종 사이버를 통하여 홍보하고 시 정책을 비판할 것입니다.
다음에 우리의 대변할 수 있는 대표자의 선출(2018년6월 선거)에서도 우리 시민은 위하여 실천에 옮기며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