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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전동부소방서 구급대원, 전문구급장비로 심정지 환자 살려


대전동부소방서는 지난 5일 오전 6시경 집 앞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를 동부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김경태 소방위 등 5명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환자를 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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