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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전시, 18일 택시 동맹휴업 대비 대중교통 증차


대전시는 대전 택시업계가 18일 오전 4시부터 19일 오전 4시까지 24시간 동맹휴업을 결정함에 따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및 시내버스 증차 등의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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