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청년창업의 꿈을 대전에서 펼칠 수 있습니다.

대전테크노파크가 진행하는 ‘2018 슈퍼루키 창업프로젝트’를 신청하세요.

지원 자격은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4~37세 예비 청년창업자. 지원 분야는 무선통신융합, 로봇자동화, 바이오기능성소재,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에너지워터그리드 관련.

접수 마감은 내달 9일입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창업교육과 1대 1 전문가멘토링을 통해 창업 전문성과 아이디어 향상을 지원받고요.

선발절차를 통과한 창업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기술사업화 자금 최고 300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올해 슈퍼루키 창업프로젝트를 통해 15명의 예비창업자를 우선 발굴하고, 이 중 최종 8명을 선정해 사업화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참여 문의는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아래 링크) 또는 전화(042-930-2937)로 문의하세요.

[대전테크노파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