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通(통)! 痛(통)! 捅(통)! 대전청년! --통—하다!
- 담당부서 청년정책과
- 작성일 2021-09-10
通(통), 痛(통), 捅(통)
요즘 청년들의 장점과, 현실과, 의지를 이보다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
대전청년! --통—하다!
코로나도 그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2021 대전청년주간 개막!
대전시가 10일 ‘2021 대전청년주간’ 막을 열었습니다.
올해 대전청년주간은 ‘2021 대전청년 [--통--]하다’를 주제로 열리는데요.
여기에는 청년과 ‘소통(通)’하며, ‘아픔(痛)’을 나누고, 함께 지금을 ‘통과(捅)’하자는 뜻이 담겨 있고요.
특히 비록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 간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만은 더 가깝게 서로를 응원하자는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하지만 유튜브, SNS 등으로 거리감 없이, 시간제약 없이 통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전청년 얘기를 들어볼래?
올해 대전청년주간는 코로나시대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출연진이 돋보이는데요.
청년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주제토크쇼 ‘청년담다’, MZ 세대의 활기참과 톡톡 튀는 개성을 엿볼 수 있는 ‘MZ 사진 공모전’이 열리고요.
또 청년사연을 받아 위로하고 공감하는 라디오 ‘청년보라’에 크리에이터 모춘, 쏘이더월드이소연, 옐로박스 대표이사가 출연합니다.
아울러 청년을 위한 알찬 특강 ‘청년살롱’에서는 서경덕 교수의 ‘문화와 사회 교양이야기’, 이재란 강사의 ‘교양 있는 나를 디자인하는 최고의 순간’이 준비됐고요.
청춘(▶플레이) 공연에서는 크로스오버 앙상블 ‘한가’, 비보이트’ 등 지역 청년예술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청년정책토론회‘청년, 내일을 말하다’, 청년리빙랩해커톤 행사 등이 연계행사로 개최됩니다.
대전광역시가 창작한 "通(통)! 痛(통)! 捅(통)! 대전청년! --통—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관련글보기 ┗ [2021 달라진 대전시정] 지역주도 청년일자리사업 풍성 ┗ 청년정책 문자알림서비스로 바로 확인! ┗ 맞춤형 주거복지 고령자복지주택& 청년드림타운
- 이전글 추석 전 민생해결 적극 나서는 공직자세! 13일 주간업무회의
- 다음글 죽동2지구 7000호 공공택지 선정
- 담당부서 : 대변인 (2024-04-26)
- 문의전화 : 042-27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