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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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패 경헙을 자산으로! 대전시 재창업 지원에 진심~
창업진흥과2025-09-17
사업 실패 경험을 성장 동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담조직이 국내 최초로 대전에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재창업 전용공간 ‘재도전·혁신캠퍼스’ 이번 개소로 대전시는 재창업 지원을 위한 전용 거점을 확보, 지역 내 창업 생태계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번 캠퍼스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비를 교부받아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0억 원,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2층(연면적 1,187㎡)에 마련됐습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재창업 기업 발굴·육성, 상담... -
대전시 산하 공사, TP 등 8개 공공기관 ‘2025년 하반기 직원 통합채용’
예산담당관2025-09-11
대전시 산하 8개 공공기관이 2025년 하반기 직원 83명을 통합 채용합니다. 8개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관광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문화재단 ▲대전청년내일재단 등 입니다. 채용 인원은 일반직 41명, 공무직 42명 등 총 83명입니다. 이 가운데 일반직은 공개경쟁 18명, 경력경쟁 23명이며, 공무직은 공개경쟁 15명, 경력경쟁 27명으로 구분됩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 -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7%->10%-> '이제는 연말까지 13%로 ↑'
소상공정책과2025-08-27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 혜택이 기존 7%에서 10%로, 이제 9월 1일부터 연말까지(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는 13%까지 확대됩니다. 대전사랑카드 충전(구매) 한도인 월 50만 원을 모두 채워 사용하면 최대 6만 5,000원의 캐시백을 받으실 수 있는거죠. 이번 조치는 정부 제2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예산에 시비를 추가 투입해 추진되며, 총 2,600억 원 규모의 대전사랑카드를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시는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시민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
이장우 대전시장, 머크 본사서 3억 유로 투자 넘어 세계로 뻗는 상생 협력 약속!
국제통상담당관2025-07-29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지 시각 28일 독일 다름슈타트 머크(Merck) 본사를 방문해 대전에 건립 중인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의 공고한 파트너십과 글로벌 바이오 도시 대전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먼저 지난 6월 취임한 쟝–샤를 위르트(Jean-Charles Wirth) 신임 라이프 사이언스 CEO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머크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가 성공적으로 건립·운영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기업 머크사가 3억 유로를 투자한 ... -
대전시, 민생과 지역경제에 진심! 8,431억 원 규모 2회 추경예산 편성
예산담당관2025-07-11
대전시가 복지 강화를 비롯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을 위한 총 7조 5,553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시는 당초 지난달 27일 3,106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이후 정부의 제2차 추경에서 민생 회복 소비 쿠폰과 도시철도 2호선 등 관련 예산이 최종 확정되면서, 이를 반영한 8,431억 원 규모 예산안이 증액됐습니다. 증액된 예산을 통해 복지 분야에서는 저출산과 고령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포함됐습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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