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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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지역기업 성장론’ 등 시정 방향성 제시...주간업무회의
대변인2024-05-13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선 8기 전반기 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시정 방향성을 제시하는 세부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먼저 “지역 기업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며 “신기술 지역 기업의 경우 제품을 대전시가 우선 구매해야 구매실적이 되고, 그 구매실적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수출을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서 ‘지역기업 성장론’을 주문했습니다. [대전도시공사는 '신탄진·낭월 다가온 청년주택 공급사업' 참여 지역 중소 건설사에... -
대전권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건설도로과2024-05-09
대전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이 기획재정부 2024년 제3차 재정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은 2017년 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 2022년 2월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후 약 2년여 만인 올해 5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호남고속도로 지선은 국가간선도로망 남북 4축에 포함된 노선입니다. 경부고속도로 회덕JC에서 서대전J... -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갈등 조장하는 소진공...모든 시장은 퇴임해도 시 발전 소명 다해야”...확대간부회의
대변인2024-05-07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주재한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원도심인 대전 중구를 떠나 유성구로 이전하는 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의 신속한 ‘원도심 이전’을 지시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소진공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충남도청이 빠져나간 빈자리에 원도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선거(4·10 총선) 기간을 틈타 도둑 이사하듯 몰래 계약하고 하는 것은 아주 부적절... -
이장우 대전시장 “삶의 질 높은 도시 향한 일류경제도시 우선돼야”...주간업무회의
대변인2024-04-29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지난 1주일간 공무국외출장을 다녀온 소회를 밝히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류경제도시 조성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자매도시인 중국 난징시와 시안시, 베트남 빈증성과 호치민시를 다니면서 그 도시의 축제 규모 등을 보며 깜짝 놀랐는데, 자매도시나 다른 세계적인 도시의 시장들은 대전시의 환경과 인프라를 보고 깜짝 놀란다”며 “그만큼 대전시가 정말 위대한 도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일류경제도시 대전&rsquo... -
대전시 최고의 명장을 찾습니다!
일자리경제과2024-04-26
대전시가 38개 분야 92개 직종의 '명장'을 찾습니다.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4년도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을 위한 신청 서류를 접수하니, 명예를 지켜나가실 명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 분야 및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명장을 찾는 이유는 우수한 숙련기술자를 명장으로 선정·우대해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올해 선정 인원은 직종별 1인, 총 3명 이내로 선정 대상자에게는 명장 증서 및 명장패가 수여되고, 장려금이 1인당 300만 원씩 5년간 지급됩니다. 신청...
궁금하신 사항은 대전시 콜센터 042 - 120 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