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115번 최연수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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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10-18
- 조회수 291
10월16일경
오월드 기점지에서 115번 9732호였습니다.오후 밤에 방역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코로나 조심하시라고, 많이잘해줘서 감사합니다.
방역 일을 혼자 힘들거 같아서 기사님이 저에게 포도즙,양갱 등 줬습니다.
정차해주시는 배려와 안전 운행해주시는 최연수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오월드 기점지에서 115번 9732호였습니다.오후 밤에 방역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코로나 조심하시라고, 많이잘해줘서 감사합니다.
방역 일을 혼자 힘들거 같아서 기사님이 저에게 포도즙,양갱 등 줬습니다.
정차해주시는 배려와 안전 운행해주시는 최연수 기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