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꿈돌이

1993년 대전엑스포에 초대를 받고 온 우주요정인 "꿈돌이"는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로, 안테나에 달려 있는 별은 우주와 교감할 수 있게 해주고 꿈돌이의 기분에 따라 색이 변한다고 한다. 꿈돌이는 귀엽고 장난꾸러기 이미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대전 과학기술에 도움을 준다.

사용승인

캐릭터(꿈돌이 등) 사용 방법

• 캐릭터를 활용해 물품 등을 제작하거나 행사 등에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대전광역시 상징물 관리 조례」 제8조에 따라 사용승인 신청서를 시장에게 제출하고 대전광역시장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 단, 꿈돌이 및 꿈씨패밀리의 IP(지식재산권)를 상업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대전관광공사 승인 필요 (대전관광공사 홈페이지-꿈씨패밀리-사용안내)

신청절차

• 상징물 사용 신청서 작성·제출(구비서류 첨부) ⇒ 명품디자인담당관 심사 승인 ⇒ 시장이 정한 기준에 맞게 사용
  상징물 사용승인 신청서 다운로드

사용승인 거부사항

• 캐릭터를 공공의 질서 또는 선량한 풍속에 반하는 영리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 캐릭터를 사용자의 상표 또는 의장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 그 밖에 시장이 공익을 해치거나 지역사회 발전을 방해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상징물 관리 조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