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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하천관리사업소 김선미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김**
  • 작성일 2021-01-20
  • 조회수 61
저는 대전에 있는 트레킹 코스를 1주일에 4회정도 운동하고 있습니다.
갑천이 아름답기도하고 환경을 지켜야한다는 생각도 강하고 하여 유등천변에 거주하고 있지만 주로 갑천을 따라서 흑석리 유원지를 거쳐 증촌 꽃마을까지가는 코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대전의 3대하천은 항상 수고해주시는 공무원들이 계셔서 언제나 쾌적한 트레킹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런데 몇주 전부터 자꾸 눈에 거스르는 장면이 목격되어 안타깝기 짝이 없었습니다.
아내와 여러차례 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예기하곤 했으나 개선되겠지 하는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하여 안전신문고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2-3일이 지나 서구청 관계 공무원인 윤민*주무관께서 날씨가 좋아지면 바로 개선하시겠다는 안내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참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아 걱정이 많던차였습니다.
항상 지나칠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고 지나갔는데 1월 18일에 다시 지나갈때는 너무 말끔히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걸 치우느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추운데 고생하셨을까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계속 걷고 있을 때 정말 놀랍게도 흑석동 장평보 주변에서 날씨도 상당히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장갑도 끼지 않고 새까만 손으로 오물을 정리하시던 하천관리소속이신 김선미주무관을 마주하고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공무원으로 38년을 근무하고 지난 8월에 퇴직하여 살고있지만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은것인데 너무 감사한 마음 뿐 이었습니다.
정말 이런 공무원이야 말로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참에 한가지 건의합니다.
갑천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불법 무단투기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캠핑, 차박하는 사람들의 무분별한 환경에 대한 개념 때문에 아름다운 우리 하천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감시 체계를 좀더 공고히 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김선미 주무관님 고생하셨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