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보면 대전이 좋아지는 '이츠대전' 명예기자 위촉
- 담당부서 대변인실
- 작성일 2019-05-22
월간 ‘이츠대전’을 보고 대전이 좋아졌다! ☞ 81.4% (=2018년 설문조사)
시민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매달 대전의 재미있는, 예쁜, 신기한, 감동적인, 시기적절한, 정보가득한, 대전과 대전시민의 다양한 이야기가 실리거든요.
[이츠대전 5월호 중]
그래서 꼼꼼하게 보고, 다시 찾아보는, 열독률이 높은 소식지로도 유명합니다.
이츠대전 명예기자 위촉
대전시는 20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이츠대전’ 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위촉된 명예기자는 신규 9명, 재위촉 11명 등 모두 20명인데요.
[20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츠대전’ 명예기자 위촉식]
이들은 건축, 문화예술, 시민단체, 기업,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20~60대 시민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츠대전’ 명예기자는 도시재생, 안전, 복지, 환경, 여성,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기고 및 모니터 활동을 수행하는데요.
임기는 2년입니다.
올해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이츠대전’.
매달 초 1만 4,500부가 발행돼 애독자 우편발송, 공공기관 및 다중집합소 배포 등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츠대전’ 구독 신청은 대전시 대변인실(042-270-2631)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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