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사무명 | 무엇이든 노고가 있는것은 영혼이 깃들어 있음을 ..!!!!! 0시축제 준비 노고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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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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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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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내용 | 본인마음을 들여다 볼생각은 않은채 이념과 신념에 따라 반대와 비판 비난 민원 . 이유는 많지요 또한 공무원의 정서에따라 재량을 펼치기도 하는 주어진 담당이 잠시인데 영원할것이라는 착각까지 시나 구는 본인의 돈을 들이지 않아도 각자입장에서 무료변호사의 자문을 구할수있으니 법령을 드리댑니다 개인은 잠깐의 상담료도 내야합니다 이것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압력이며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가 아닐까싶다 무조건 반대 반대 0시축제도 반대 모든것을 비판만하는 할일없는 공짜로 살아가는 젊은민원인들에게 한마디 하고싶다 대안과 제안을 하며 반대하며 돈도 써야할곳에 쓰기위하여 벌며 저축한다 사람처럼 살기위하여 문화가 있고 동물은 동물처럼 살게 하기위하여 사람이 필요하며 사람각각 배운대로 포지션대로 살아갑니다 진정한 사람이라면 진정한 공무원(public servant)이라면 어떤노고든 혼이들어있다는것에 공감해주기 바랍니다 그래서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아주 영혼없이 대하는것은 공무원자격이 없다 생각합니다 , 많은민원을 받을때 많이 힘들겠지만 진짜가 무엇인지에서 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축제가 마을을 위한 마을이 어울려 울고웃고 소통하는 장이 되어 좋았습니다 필요합니다 요즘은 앞집도 누군지 모르고 윗집도 옆집도 서로 지적질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모여살때 사람의정서는 공감하며 안아주며 토해내어 위로하는 장이필요합니다 요즘은 시끄러운 축제속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할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을보며 해외를 비행기를 예전 버스보다 더많이 타지만 누군가하고 말하는것을 어려워하며 내면에 가득한 아야기들을 웃음과 울음으로 터져 나올 시간도 장소도 필요함에 대전시 각구의 축제준비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만 위하는것이 아니라 대전시에 모든동물들에게도 동물권 복지 길고양이도 보호되는 아이들에게 선입견으로 부모가 하는대로 키워지는 정서 대전시학교 각학교에 교육에 녹아있다 하지만 실절적으로 교장 행정실들 귀찮은 이유로 인지 절대필요인지를 모르는 교장 그냥 학부모탓 아이들탓만하고 있는 각학교 이또한 공무원이지만 담당자들의 강제성의 없으므로 이어지는 비현실적 교육실태 범죄자 살인자들의 스토리를 보면 공감능력이 없었음을 인지하고 정책이나 모든것에 시민들도 협조하고 공무원들또한 가장하위인 법을 들이대기보다는 모든노고에는 혼이깃들어 있다는것에 이해하여주시기를 바래봅니다 |
| 구비서류 | |
| 관련법규 | |
| 신청서식 | |
| 진행상황 |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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