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이물질 분리배출
-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의 걸림돌은 "각종 이물질 혼입"
- 날마다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에서 쇠붙이, 비닐, 뼈 등 이물질(약 5∼10%)
- 쇠붙이, 동물의 뼈와 같이 단단한 이물질은 파쇄기의 틈사이에 걸려 파쇄날을 부러뜨리고, 비닐류는 선별기의 구멍을 막으며 철수세미와 이쑤시개 같은 이물질은 가축이 먹을 경우 위벽손상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게 되어 축산농가에서 사용을 기피하고 있으므로 가정에서의 철저한 분리수거가 매우 중요합니다.
- 음식물쓰레기중 이물질종류와 장애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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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중 이물질종류와 장애현상 정보 표로 쇠붙이류, 비닐 및 섬유류, 플라스틱 및 고무류, 동물의 뼈, 조개껍데기류, 나무류 순으로 제공합니다. 쇠붙이류 파쇄날을 망가뜨림. 철수세미 조각은 가축이 섭취시 위벽손상 비닐 및 섬유류 스크루 회전부위에 감겨 기계를 망가뜨리고, 선별기 구멍이 막힘 플라스틱 및 고무류 파쇄날과 이송스크루를 망 가뜨림 동물의뼈 단단하여 파쇄날을 망가뜨리고 과부하로 모터 고장의 원인이 됨 조개껍데기류 이송관을 막히게 하고, 저장탱크의 바닥에 침적되어 용량을 감소시킴 나무류 단단하여 처리가 되지 않고 이쑤시개는 가축의 위벽을 손상시켜 발병의 원인이 됨 좌,우로 이동가능합니다.
자료제공 : 국립환경연구원 폐기물자원과 (032-560-7155)
- 음식물쓰레기 자원화는 철저한 분리배출로부터 출발
- 이물질의 분리배출이 철저히 이루어지지 않아 생산제품에 이물질이 남아있어 농민이 사용을 기피하며, 이러한 이물질에 의해 자원화시설의 고장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우선적으로 음식물쓰레기의 발생억제에 노력하시되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것은 아래 그림을 참조하여 자원화 할 수 없는 이물질을 철저히 분리 하여 배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료와 비료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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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와 비료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 정보 표로 잔반, 생선쓰레기, 채소찌꺼기, 과일껍질 순으로 제공합니다. 잔반 생선쓰레기 채소찌꺼기 과일껍질 좌,우로 이동가능합니다.
- 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에 지장을 주는 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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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에 지장을 주는 이물질 정보 표로 쇠붙이류, 비닐 및 섬유류, 플라스틱 및 고무류, 동물의뼈, 조개껍데기류, 나무류 순으로 제공합니다. 쇠붙이류 비닐 및 섬유류 플라스틱 및 고무류 동물의뼈 조개껍데기류 나무류 좌,우로 이동가능합니다.
자료제공 : 국립환경연구원 폐기물자원과 (032-560-7155)
- 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2025-04-24)
- 문의전화 : 042-270-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