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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도시


산둥 성의 중부에 자리한 지난은 2,600년의 역사를 간직했다. 황허의 남쪽에 위치했다는 뜻에서 한나라 때부터 ‘지난’이라고 불렀다. 남쪽에는 타이 산이, 북쪽에는 황허에 이르는 기름진 땅이 있으며, 인구가 694만 명에 달하는 대도시이다. 지난은 오래전부터 샘의 도시(泉城)란 애칭이 붙었을 만큼 샘과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경관이 빼어나다. 청나라 때 한 시인은 지난을 가리켜 ‘사면에 연꽃이, 삼면에 버드나무가 우거지고, 성(城) 안에 호수가 반이로구나’라고 묘사했다. 마르코 폴로 역시 ‘산과 호수 경치가 아름다워 눈이 쉴 새 없네.’라며 극찬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대다수 여행자들은 지난을 ‘산둥 성 교통의 요지’ 쯤으로 여긴다. 칭다오나 타이산과 취푸를 방문하기 전 하루 정도 머물고 떠난다. 세심하게 관찰하기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지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 보자. 중국의 여느 도시보다 기품을 간직한 고도(古都)가 바로 여기다. 도심을 관통하는 맑은 수로와 샘물, 하늘거리는 버드나무 가로수가 여행자의 마음을 한없이 푸근하게 한다.

천연 수원지들로부터 솟아나는 물이 풍부하여 일찍부터 사람들이 이곳에 정착해 살았다. BC 8세기부터 제나라의 주요도시였던 역하가 자리했던 곳이다. 그 뒤 수세기동안 이름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 중요 행정중심지였다. 아울러 종교 중심지이기도 했는데, 중국에서 가장 성스러운 산들 중 하나인 타이산 산이 남쪽 가까이에 있다. 13세기에 중국 여행 중에 이 마을을 다녀간 마르코 폴로가 칭리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대해 기술했다. 명대에 산둥 성이 생기면서 성도가 된 도시는 1852년 황허 강이 옛 제강의 하상으로 물길을 바꾸면서 근대적 성장을 이룩하기 시작했다. 1904년 칭다오에서 시작된 철도 공사가 완공되면서 이곳은 교통 중심지로서 매우 중요해졌다.

주요 교류사업 및 성과


'08.10
WTA 회원도시 가입
'11.6
지난시 방문, 우호협력 협정 체결(
'11.10
지난 해외 교류도시 문화행사 참가
'12.5
WACS 대전대회 지난 대표단 14명 참가
'12.8
자매도시 청소년축구대회 지난팀 참가
'13.8
정무부시장 지난샘물포럼 참가
'13.8
경제국장등 시대표단 지난샘물축제 참가
'14.4
지난시장 대전 방문
'14.9
대전시 대표단 자매우호도시 도서전 방문
'15.9
상호교류 증진 협의
'16.6
지난 정책연수단 시청방문
'17.9
지난 감찰국 부국장일행 2017 APCS 참가
  • 담당부서 : 국제협력담당관
  • 담당자 : 이향우
  • 문의전화 : 042-270-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