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계족산황톳길 소주 遺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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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7-04
- 조회수 1474
대전둘레산길은 등산로를 연결한 12개 구간 138km의 둘레길이다. 보문산, 만인산, 식장산, 계족산, 금병산, 우산봉, 갑하산, 빈계산, 성북산, 방동저수지, 구봉산을 지난다. 2022년 국가숲길로 지정되었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한 숲길 중 산림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을 지정하여 고시한 숲길이다.
국가숲길 지정 현황으로 2021. 5. 1. 지정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2021. 11. 1. 지정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2022. 11. 8. 지정 대전둘레산길, 한라산둘레길/2023. 11. 8. 지정 속리산둘레길 등이다
대전둘레산길은 2004년 대전과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대전둘레산길잇기’ 동호회를 결성한 것이 시초다. 이들은 대전을 둘러싼 산의 능선과 능선을 연결한 12개 구간 138km의 둘레산길 노선을 개척했다.
대전둘레산길은 ①구간 보문산길 : 청년광장 - 금동고개 9.3km ②구간 만인산길 : 금동고개 - 만인산 휴게소 13.1km ③구간 머들령길 : 만인산 휴게소 - 삼괴동 덕산마을 12.5㎞ ④구간 식장산길 : 삼괴동 덕산마을 느티나무 - 동신과학고 버스종점 13.6㎞ ⑤구간 계족산성길 : 동신과학고 버스종점 - 용화사 주차장 11㎞ ⑥구간 금강길 : 용화사 주차장 - 봉산동(구즉) 버스 기점 13.5㎞ ⑦구간 금병산길 : 봉산동(구즉)버스종점 - 안산동 버스종점 17.2㎞ ⑧구간 우산봉길 : 안산동 버스종점 – 갑동정류장 9㎞ ⑨구간 수통골길 : 갑동 버스정류장 - 수통골 주차장 10㎞⑩구간 성북동산성길 : 수통골 주차장산 - 방동저수지(돌곽재) 7.9㎞ ⑪구간 구봉산길 : 방동저수지 입구 – 안영교 9.4㎞⑫ 동물원길 : 안영교 – 청년광장11.5㎞ 등으로 보문산에서 시작하여 보문산에서 멈춘다.
대전둘레산길은 금강,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을 강변길과 이어진다. 유성천, 탄동천, 진잠천 등과도 연결된다.
대전의 산과 강이 대전명소 12선을 펼쳐 놓고 있다. 유성온천,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스카이로드), 대전문화예술단지, 동춘당, 대전둘레산길, 장태산자연휴양림, 대청호반, 계족산 황톳길, 한밭수목원, 엑스포과학공원, 뿌리공원, 오-월드 등이다.
보문산 만인산 식장산 계족산을 잇는 등산로를 보만식계라 한다. 150리(60km), 대전광역시, 금산군, 옥천군에 걸친 보문산(457.4m), 만인산(537.8m), 식장산(580.7m), 계족산(429m)을 잇는 코스이다. 둘레산길1-5구간까지이다.
가장 좋은 경치를 펼쳐논 산은 계족산이다. 대청호를 내려다 본다. 대전, 청주, 옥천, 보은 등 물과 산, 도시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대청호오백리길 27개구간(본선21개, 지선 6개)을 연결되어 있다.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전(동구, 대덕구)과 충북(청원, 옥천, 보은)에 걸쳐 있는 약 300km의 도보길이며 대청호 주변 자연부락과 소하천, 등산길, 임도, 옛길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4월 청주 지인과 대전둘레산길중 가장 편안한 코스인 계족산 황톳길을 같이 걸었다. 소개책자에 보면 ‘계족산에는 명품 100리 숲길이 있고 여기에 장동산림욕장이 있어 관광과 휴양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숲길에 펼쳐져 있는 14.5km 맨발 황톳길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맨발로 황토 숲길을 체험할 수 있다. 부드러운 황토가 발바닥을 푸근히 감싸주는 발마사지에 삼림욕까지 일석이조. 이곳에서는 매년 “마사이마라톤대회”, “맨발황톳길 걷기대회”, “국제설치미술제”가 열린다.’
장동산림욕장에서 출발했다. 입구에서 산림청,대전광역시,선양소주 공동명의의 ‘건강을 위한 첫걸음 맨발로 느끼는 오감만족!’프랑카드가 반겼다.
그 다음은 산림청,대전광역시,선양소주 공동명의의 프랑카드‘선양 19년간 조성관리한 계족산황톳길을 맨발로 즐기세요!’ 관리차량에 ‘선양,이제 우린, 한병이 명품 황톳길을 만들어갑니다’. (주)선양소주 회장 캐리커쳐에 ‘계족산 황톳길은 맨발로’ 표지판, 계족산황톳길을 만든 선양소주 회장의 대형 캐리커쳐, 계족산황톳길이야기알림판-국내에서 소주를 잘 만드는 기업 SUNYANG. 선양소주가 조성한 계족산 황톳길은.......서사가 거창하고 이채롭다. 공덕비인듯 하다. 공덕비는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 세우는 것인데...自立自畫自讚... 스스로 세우고 스스로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하는 듯하다. 황톳길성지가 선양소주의 마케팅성지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계족산임도에 황톳길을 조성한 호의와 성의는 인정하고 칭찬할만하다. 대전 둔산의 헬로시티둘레길 황톳길 조성 등 대전을 황톳길 성지로 만든 계기를 마련한 것도 마찬가지다.
단, 계족산 황톳길관리와 더불어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는 권리를 가졌다는 것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계족산임도는 산림청, 대전시, 대덕구 든 관리주체는 공공기관이지, 임도관리를 소주회사가 왜 맡고 있는지? 대전둘레산길에 어디에도 사기업의 이런 경우가 있는지? 관리주체에 황톳길관리 예산이 없나? 인력이 없나? 임도사용허가는 있는지? 광고수익은 챙겼는지? 궁금한것들이 쌓여 간다.
㈜선양소주는 1973년 설립한 대전지역 향토기업이다. 업종 : 소주 제조업, 제품/사업 : 소주 제조/부동산 임대/콘텐츠 제작,기술,산업디자인,환경디자인,시각디자인 개발,첨단공연,전시,과학전시관 운영 등이다. 린소주, 선양소주가 대표 제품이다.
선양소주의 마케팅은 충남 대전 세종(충대세)을 전국에 알리는 방향이면 좋겠다. 소주병 앞뒤 위아래든 전체가 광고판이다. 특히 외지에 출하하는 소주제품에 충대세의 지역정보를 담았으면 한다.
계족산임도 황톳길=선양소주=선양소주회장이라는 마케팅은 웬지 시대에 맞지 않는다. 공자왈 過猶不及. 노자왈 知足不辱,知止不殆,可以長久. 손자왈 知彼知己, 百戰不殆,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이라 한다.
황톳길에 선양소주의 흔적이 적으면 적을수록 칭찬은 조용하고 은근하고 오래 이어질 것이다.
식당이나 술집에서 산소潾린, 선양이냐 진로, 처음처럼이냐 선택할 때 당신은 어떤 소주를 마시겠는가
국가숲길 지정 현황으로 2021. 5. 1. 지정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2021. 11. 1. 지정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2022. 11. 8. 지정 대전둘레산길, 한라산둘레길/2023. 11. 8. 지정 속리산둘레길 등이다
대전둘레산길은 2004년 대전과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대전둘레산길잇기’ 동호회를 결성한 것이 시초다. 이들은 대전을 둘러싼 산의 능선과 능선을 연결한 12개 구간 138km의 둘레산길 노선을 개척했다.
대전둘레산길은 ①구간 보문산길 : 청년광장 - 금동고개 9.3km ②구간 만인산길 : 금동고개 - 만인산 휴게소 13.1km ③구간 머들령길 : 만인산 휴게소 - 삼괴동 덕산마을 12.5㎞ ④구간 식장산길 : 삼괴동 덕산마을 느티나무 - 동신과학고 버스종점 13.6㎞ ⑤구간 계족산성길 : 동신과학고 버스종점 - 용화사 주차장 11㎞ ⑥구간 금강길 : 용화사 주차장 - 봉산동(구즉) 버스 기점 13.5㎞ ⑦구간 금병산길 : 봉산동(구즉)버스종점 - 안산동 버스종점 17.2㎞ ⑧구간 우산봉길 : 안산동 버스종점 – 갑동정류장 9㎞ ⑨구간 수통골길 : 갑동 버스정류장 - 수통골 주차장 10㎞⑩구간 성북동산성길 : 수통골 주차장산 - 방동저수지(돌곽재) 7.9㎞ ⑪구간 구봉산길 : 방동저수지 입구 – 안영교 9.4㎞⑫ 동물원길 : 안영교 – 청년광장11.5㎞ 등으로 보문산에서 시작하여 보문산에서 멈춘다.
대전둘레산길은 금강,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을 강변길과 이어진다. 유성천, 탄동천, 진잠천 등과도 연결된다.
대전의 산과 강이 대전명소 12선을 펼쳐 놓고 있다. 유성온천,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스카이로드), 대전문화예술단지, 동춘당, 대전둘레산길, 장태산자연휴양림, 대청호반, 계족산 황톳길, 한밭수목원, 엑스포과학공원, 뿌리공원, 오-월드 등이다.
보문산 만인산 식장산 계족산을 잇는 등산로를 보만식계라 한다. 150리(60km), 대전광역시, 금산군, 옥천군에 걸친 보문산(457.4m), 만인산(537.8m), 식장산(580.7m), 계족산(429m)을 잇는 코스이다. 둘레산길1-5구간까지이다.
가장 좋은 경치를 펼쳐논 산은 계족산이다. 대청호를 내려다 본다. 대전, 청주, 옥천, 보은 등 물과 산, 도시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대청호오백리길 27개구간(본선21개, 지선 6개)을 연결되어 있다.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전(동구, 대덕구)과 충북(청원, 옥천, 보은)에 걸쳐 있는 약 300km의 도보길이며 대청호 주변 자연부락과 소하천, 등산길, 임도, 옛길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4월 청주 지인과 대전둘레산길중 가장 편안한 코스인 계족산 황톳길을 같이 걸었다. 소개책자에 보면 ‘계족산에는 명품 100리 숲길이 있고 여기에 장동산림욕장이 있어 관광과 휴양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숲길에 펼쳐져 있는 14.5km 맨발 황톳길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맨발로 황토 숲길을 체험할 수 있다. 부드러운 황토가 발바닥을 푸근히 감싸주는 발마사지에 삼림욕까지 일석이조. 이곳에서는 매년 “마사이마라톤대회”, “맨발황톳길 걷기대회”, “국제설치미술제”가 열린다.’
장동산림욕장에서 출발했다. 입구에서 산림청,대전광역시,선양소주 공동명의의 ‘건강을 위한 첫걸음 맨발로 느끼는 오감만족!’프랑카드가 반겼다.
그 다음은 산림청,대전광역시,선양소주 공동명의의 프랑카드‘선양 19년간 조성관리한 계족산황톳길을 맨발로 즐기세요!’ 관리차량에 ‘선양,이제 우린, 한병이 명품 황톳길을 만들어갑니다’. (주)선양소주 회장 캐리커쳐에 ‘계족산 황톳길은 맨발로’ 표지판, 계족산황톳길을 만든 선양소주 회장의 대형 캐리커쳐, 계족산황톳길이야기알림판-국내에서 소주를 잘 만드는 기업 SUNYANG. 선양소주가 조성한 계족산 황톳길은.......서사가 거창하고 이채롭다. 공덕비인듯 하다. 공덕비는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 세우는 것인데...自立自畫自讚... 스스로 세우고 스스로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하는 듯하다. 황톳길성지가 선양소주의 마케팅성지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계족산임도에 황톳길을 조성한 호의와 성의는 인정하고 칭찬할만하다. 대전 둔산의 헬로시티둘레길 황톳길 조성 등 대전을 황톳길 성지로 만든 계기를 마련한 것도 마찬가지다.
단, 계족산 황톳길관리와 더불어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는 권리를 가졌다는 것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계족산임도는 산림청, 대전시, 대덕구 든 관리주체는 공공기관이지, 임도관리를 소주회사가 왜 맡고 있는지? 대전둘레산길에 어디에도 사기업의 이런 경우가 있는지? 관리주체에 황톳길관리 예산이 없나? 인력이 없나? 임도사용허가는 있는지? 광고수익은 챙겼는지? 궁금한것들이 쌓여 간다.
㈜선양소주는 1973년 설립한 대전지역 향토기업이다. 업종 : 소주 제조업, 제품/사업 : 소주 제조/부동산 임대/콘텐츠 제작,기술,산업디자인,환경디자인,시각디자인 개발,첨단공연,전시,과학전시관 운영 등이다. 린소주, 선양소주가 대표 제품이다.
선양소주의 마케팅은 충남 대전 세종(충대세)을 전국에 알리는 방향이면 좋겠다. 소주병 앞뒤 위아래든 전체가 광고판이다. 특히 외지에 출하하는 소주제품에 충대세의 지역정보를 담았으면 한다.
계족산임도 황톳길=선양소주=선양소주회장이라는 마케팅은 웬지 시대에 맞지 않는다. 공자왈 過猶不及. 노자왈 知足不辱,知止不殆,可以長久. 손자왈 知彼知己, 百戰不殆,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이라 한다.
황톳길에 선양소주의 흔적이 적으면 적을수록 칭찬은 조용하고 은근하고 오래 이어질 것이다.
식당이나 술집에서 산소潾린, 선양이냐 진로, 처음처럼이냐 선택할 때 당신은 어떤 소주를 마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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