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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코로나백신 공급계획 마련 우선접종대상자 파악! 11일 주간업무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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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달부터 코로나19 백신 무료접종이 시작됩니다.


11일 신년사를 통해 내달 코로나19 백신 무료접종에 대해 설명하는 문재인 대통령
[11일 신년사를 통해 내달 코로나19 백신 무료접종에 대해 설명하는 문재인 대통령]


지난해 이맘 때 우리나라에 코로나 확진자가 최초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와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봉쇄 없는 일상을 지켜냈는데요. 몇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와 효과적인 방역체계로 코로나 감염재생산지수를 1 이하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달부터 서둘러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대도 연내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넘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 백신접종 시스템을 사전에 마련하고, 지역경제 피해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버팀목 지원을 요소에 투입하는 등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해쳐가야 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공급계획 사전 수립과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는데요.


11일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
[11일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


우선 백신접종에 대해 “이르면 내달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에 우선접종 대상자를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접종이 사회적 갈등요인이 되지 않도록 매뉴얼과 유사시 대응방안까지 완비하라”고 주문했고요.

이와 함께 “이번 주부터 지급되는 정부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대상범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피라”며 “특히 지원 대상인 줄 모르거나 일부가 부합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없도록 대전형 핀셋지원계획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해 자연과 어우러진 생활체감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당부했는데요.


11일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11일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구체적으로 “우리가 추진하는 여러 정책 중 빨리 할 수 있는 시민체감형 사업을 적극 발굴, 시민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자”며 “과거 치수에 집중했던 3대 하천과 지천을 시민공간으로 만들고 대청호오백리길을 단절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탄소중립정책과 에너지자립도 향상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계획 강화를 주문했는데요.

이에 대해 “우리시 에너지자립률이 2% 대에 머물며 전국에서도 낮은 수준”이라며 “이를 5% 대까지 끌어올리도록 우선 공공부분이 적극 참여해 대체에너지 이용방안을 적극 발굴하고,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11일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11일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제설장비 추가 확보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