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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지역경제 구원투수 온통대전 플랫폼 기능 넓힌다! 5월 확대간부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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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이 시 정책 중 잘 된 것으로 꼽은 것 중 하나가 지역화폐 온통대전입니다.

온통대전은 지난해 5월, 코로나19 확산될 즈음 대전시가 서둘러 출시했는데요.

지난해 5월 출시한 지역화폐 온통대전
[지난해 5월 출시한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되자 마자 높은 캐시백으로 시민에게 직접 혜택을 주어 얼어붙은 소비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감소를 덜어주는 지역경제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에 힘입어 대전시는 온통대전이 보다 많은 사회복지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영상회의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출시 1주년을 맞는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더 잘 활용되도록 플랫폼 기능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는데요.


5월 확대간부회의
[5월 확대간부회의]


이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년 간 온통대전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주며 시민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며 “그동안의 성과가 지역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발휘했는지 효과성을 분석하고 더욱 발전된 방향을 모색할 때”라고 밝혔고요. 

특히 “온통대전에 플랫폼 기능을 강화, 시민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좋은 영향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가 이를 잘 활용해 골목경제에 더 많은 보탬이 되도록 준비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회의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영상회의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5월 가정의 달 동안 가족 간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관리를 지시했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가족 간 감염지수가 70%를 넘나든다”며 “5월은 가족 간 모임이 잦을 수밖에 없는 조건이지만 공직자 먼저 솔선해 재확산을 최대한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봄철 늘어난 각종 행사에서 요식행위보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진행이 되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는데요.

구체적으로 “간혹 행사장에서 시민이 주도적 위치에서 벗어나 내빈 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며 “요식행위를 대폭 간소화하고 주체가 된 시민과 진지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자”고 말했습니다.


영상회의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영상회의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확정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계기로 광역교통망 확보 실국 협업체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는데요.


이에 대해 “이번 발표로 대전도시철도가 청주공항까지 연결되고 충청권광역철도는 신탄진에서 강경까지 이어지는 등 우리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이를 포함한 광역교통망이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각 실국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유기적 시스템으로 작동되는 쳬계를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비확보를 위한 당정협의회 준비, 대덕특구 재창조 주도 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