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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기상청 & 3개 공공기관 대전으로! 절차 본격화
  • 담당부서 균형발전담당관
  • 작성일 2021-10-25
  • 공공누리 공공누리 이 창작한 기상청 & 3개 공공기관 대전으로! 절차 본격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비상업적 이용가능-변형가능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정책]을 확인하십시오.

시민여러분과 함께 이룬 결실!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대전으로 오는 절차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기 관 명

직원

예산(2021년)

주무부처

설립 목적

 기상청

660

4,257억원

환경부

기상 관측 및 지진화산, 기상서비스관한 사무 관장

한국기상산업기술원

167

717억원

기상청

기상산업의 진흥발전, 기상정보의 활용촉진 및 유통을 효율적으로 지원

한국임업진흥원

276

1,178억원

산림청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와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한국특허전략개발원

239

1,311억원

특허청

R&D 주기에 대한 지식재산 전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식재산 연계 사업을 통해 R&D 성과 극대화로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


국토교통부는 위 기관을 이전공공기관으로 지정, 오는 27일 관보에 고시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세종시 이전에 따른 우리의 대체기관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기상청 & 3개 공공기관 대전 이전 착착

지난해 말 정부대전청사에 있던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 확정 즈음 대전시는 새로운 전략을 구상했습니다.

당초 중소기업청이 부처로 승격됨에 따라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지만, 대전시는 이에 상응하는 공공기관 유치를 기획하고 시민 및 지역정치권과 힘을 모았는데요.

범시민운동 전개는 물론 수많은 국무총리 면담과 관계부처 압박방문, 초당적 협력 유도 등 모든 가용수단을 동원해 중기부에 상응하는 대체 공공기관이 우리시로 올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중기부 세종시행에 따른 대체 공공기관 대전시 이전을 위한 노력
[중기부 세종시행에 따른 대체 공공기관 대전시 이전을 위한 노력]


이런 노력은 지난 5월 기상청에 더해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까지 대전으로 오게 하는 기대이상의 성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앞으로 전개될 혁신도시(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즌2에서 유관기관 추가 유치로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란 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7일 이전공공기관 지정 고시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 대한 이전공공기관 지정 고시에 이어 28일에는 기상청 지방이전계획을 승인할 방침인데요.

이번 이전공공기관 지정 고시로 대전시는 기획재정부와 이전에 관한 예산협의 등을 보다 수월하게 전개, 본격적인 이전절차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대전시 이전 공공기관


우선 기상청은 오는 12월부터 이전을 시작해 내년 2월경 정부대전청사로 정책부서 346명이 내려오고요. 다른 현업부서(320명)는 정부대전청사에 국가기상센터가 세워지는 2026년 추가 이전할 계획입니다.

또 3개 공공기관은 각 기관별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이전할 예정인데요.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오는 12월, 한국임업진흥원은 내년 6월, 이어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내년 10월에 지방이전계획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이전 완료시기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내년 9월, 한국임업진흥원은 같은 해 하반기,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5년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이전으로 대전은 기상산업과 임업연구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지식산업분야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