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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길을 걷다가 갑자기 쓰러진 행인, 짧은 생존 골든타임, 조기발견이 관건!


인도에 쓰러진 사람이 찍힌 CCTV
[인도에 쓰러진 사람을 포착한 CCTV]


시민안전이 최우선인 대전시가 과학수도의 기술력으로 또 해냈습니다.

대전시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손잡고 CCTV 영상으로 쓰러지는 사람을 실시간 탐지하는 기술을 시범운영한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DeepView로 시민안전 지킨다

딥뷰(DeepView)는 사람의 영역, 관절, 자세 등의 정보를 활용해  상태를 상세히 분석하고 이해하는 정밀 행동인식기술인데요.

지병으로 갑자기 쓰러지거나 주취자, 노숙자 등 안전에 취약한 사람을 CCTV로 실시간 탐지하고 응급 구난조치나 2차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의 핵심은  다중 특징학습으로 동시 추정기술을 적용, 사람의 자세가 반듯하지 않아도 정확하고 빠르게 이상행동을 인지해 비정형 자세의 쓰러진 사람을 실시간 탐지하는 것인데요.


사람의 상태를 이해하여 쓰러진 사람을 탐지하는 기술
[사람의 상태를 이해하여 쓰러진 사람을 탐지하는 기술 / ETRI 제공]


이는 기존 기술이 사람을 먼저 탐지하고 이후 행동을 판단하는 구조여서 웅크리거나 쓰러진 모습 등 비정형 자세에 있는 사람을 탐지하지 못했던 한계를 극복한 것입니다.

대전시와 ETRI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쓰러지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것을 목표로 시각지능기술을 개발했는데요.

연구팀은 누워있거나 쪼그려있는 비정형 자세의 사람을 포함 서다, 걷다, 뛰다, 앉다, 웅크리다, 누워있다 등 6가지 자세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사람 영역, 관절 위치, 자세 등에 대한 데이터셋을 구축했고요.

여기에 딥러닝을 적용, 최적의 시각 인공지능기술을 개발한 것입니다.


길거리 CCTV 장면을 시각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한 모습(아래 사진)
[길거리 CCTV 장면을 시각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한 모습(아래)]


대전시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에 대해 연말까지 실증분석을 실시하고요.

내년부터 보행수요가 많은 곳에서 시범운영 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재난관리과(042-270-3481)로 문의하세요.

한편 대전시는 지난 7월 인공지능으로 도시철도 위험상황을 감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뉴딜사업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과학기술 기반 시민안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