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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밝은 대전! 시민안전 비추는 조도개선사업 착수
  • 담당부서 안전정책과
  • 작성일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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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범죄 예방에 큰 영향을 준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

깨진 유리창 이론

☞ 깨진 유리창 이론
미국 범죄학자 제임스 윌슨이 주창한 이론으로, 골목에 같은 자동차 두 대가 나란히 두고 이 중 한 대의 유리창을 깨뜨린 채 1주일이 지나면 멀쩡한 차는 그대로 있지만 유리창을 깨놨던 차는 낙서와 쓰레기로 훼손되고 부품을 도난당하는 현상을 관찰, 범죄환경이론으로 정립.


범죄환경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소 중 ‘밝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남에게 보일지 모른다는 두려움, 남에게 들키지 않을 안도감, 이에 따라 범죄가 예비음모로 그치든가 실행의 착수로 연결되거나,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데요.

때문에 대전시는 도시를 밝히는 ‘조도개선 3개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민안전을 더욱 안전하게 비출 계획입니다.



야간 보행자안전을 위해 조명이 설치된 횡단보도
[야간 보행자안전을 위해 조명이 설치된 횡단보도]


시민안전 위한 조도개선 3개년 종합대책

‘대전시 조도개선 3개년 종합대책’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총 800억 원을 투입해 야간 거리밝기를 평균조도 이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는데요.

이를 통해 현재 4등급인 지역 안전지수를 2등급까지 상향시킬 방침입니다.

우선 대전시는 원도심과 범죄로부터 취약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개선하는데요.

기존 경관 및 교통안전에 초점이 맞춰진 조도개선 방향을 셉테드(CPTED) 차원의 안전디자인 분야로 확대 실시합니다.
※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마을벽화, 안심벨, 조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행되는 셉테드
[마을벽화, 안심벨, 조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행되는 셉테드]


세부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도로와 지하차도 노후가로등 교체
▲ 노후주택가, 원룸촌 등 범죄취약지역, 공원과 하천 조도 개선
▲ 교차로, 횡단보도, 스쿨존 조도 개선



도시안전 셉테드 사업에 따라 개선된 신탄진지하차도
[도시안전 셉테드 사업에 따라 개선된 신탄진지하차도]


이에 따라 대전시는 신형 LED조명, 교차로 하이마스트조명, 원격제어 스마트 LED조명, 범죄예방 아트폴 및 고보조명 등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방침인데요.

이는 범죄예방은 물론 보행불편 해소, 도시야경 개선에도 효과가 기대됩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으로 관저지하차도 조도 개선, 오정네거리 조명탑 설치 등을 단기사업으로 진행하고요.


교통안전을 위해 주요 교차로에 설치 중인 조명탑
[교통안전을 위해 주요 교차로에 설치 중인 조명탑]


이와 함께 원도심 원룸지역, 슬럼화 노후주택 등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거쳐 밝은 거리 조성을 우선 시작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안전정책과(042-270-4930)으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