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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서구 평촌산업단지에 유치하려던 LNG발전소 건설계획을 중단키로 결정했습니다.

20일 기성동행정센터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를 발표하자 기뻐하는 주민들
[20일 기성동행정센터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LNG발전소 건설계획 중단을 발표하자 기뻐하는 주민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기성동행정센터에서 열린 주민들과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는데요.

앞서 대전시는 지난 3월 한국서부발전㈜과 평촌산업단지에  1,000㎿급 천연가스발전과 150㎿ 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 2㎿ 태양광발전 시설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총 1조 7,780억 원 규모 투자협약식을 맺은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현재 1.9% 수준에 불과한 대전시 전력자급률을 60%대로 올릴 계획이었는데요.

하지만 인근 주민들이 대기환경오염 등을 우려하며 반대의사를 내면서 주민, 전문가, 유관기관 등과 논의하며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평촌산업단지
[평촌산업단지]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이 원하지 않는 사업을 강행할 수 없다는 방침에 따라 LNG발전소 건설계획을 중단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는 민선7기 대전시정 슬로건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에 따른 시민의 시정참여 강화와 소통 향상에 근거한 것입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현재 갈등을 겪고 있는 사업들이 있는데,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최우선 존중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NG발전소 건설계획 중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투자유치과(042-270-3751)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