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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균형발전은 물론 혁신도시 추진의 중요한 열쇠 중 하나인 대전역세권 개발이 드디어 본궤도에 진입했습니다.

본격 추진으로부터 무려 12년만인데요.

16일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 추진협약을 체결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식장산에서 바라본 대전역 일원
[식장산에서 바라본 대전역 일원]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을 신호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일대 92만 ㎡에 이르는 재정비촉진지구 중 상업지역 3만 ㎡를 민간투자로 개발하는 핵심사업인데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 조감도]


총 사업비가 9,00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개발사업입니다.

대전시는 도시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숙원 해결을 위해 코레일과 손잡고 2008년, 2015년, 2018년, 3차례에 걸쳐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부동산경기 침체 등이 걸림돌이 돼 난항을 겪었는데요.

민선7기 들어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2,382억 원 투자계획 수립, 사업성 개선과 공익성 확보를 위해 건설·쇼핑·유통 민간투자 활성화, 지역상인과 상생협약 등으로 하나씩 돌파구를 마련했고요.

이넌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난 7월 우선협상자로 ㈜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컨소시엄 참여기업 : 계룡건설산업㈜, 한화역사㈜, 금성건설㈜, 타오건설㈜, ㈜장원토건, 하나금융투자, 하나은행, 한화에스테이트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 투시도]


도시균형발전 원도심활성화 첨병

복합2구역 사업계획은 커뮤니티광장, 초고층 주거타워,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뮤지엄, 컨벤션센터 등 복합문화시설과 상생협력 판매시설이 들어서는데요.

대전시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건축 및 교통영향평가 등 사업시행인가를 2022년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각종 인허가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 조감도]


아울러 대전시는 기존 열악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382억 원 규모 투자계획을 수립,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고요.

원도심에 부족한 시민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신안2역사공원, 소제중앙공원 조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전시는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신안동길과 삼가로 확장공사를 지난 11일 완성, 연장 1.57㎞, 왕복 4차로 도로를 개통했습니다.


대전역세권개발계획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계획]


이와 함께 대전시는 상업과 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2구역 개발사업과 연계, 대전역 북측에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결합시킨 쪽방촌 공공주택을 건립하고요.


대전역세권 쪽방촌 공공주택 건립계획
[대전역세권 쪽방촌 공공주택 건립계획]


대전역세권지구 혁신도시에 교통 및 지식산업 관련 공공기관 유치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도시개발과(042-270-6582)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