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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 사회적경제에서의 빵은 먹거리이면서 동시에 모두의 꿈입니다!”

5~7일  DC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대한민국사회적경제박람회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 / KTV 제공]


‘사회적 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가 우리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례를 다양한 모습으로 소개하고, 150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함께 했는데요.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육성 의지를 거듭 밝혀 이목을 끌었습니다.

5일 DC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5일 DC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국민의례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허태정 대전시장
[5일 DC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국민의례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허태정 대전시장]


개막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0년 전만 해도 사회적경제라는 이름은 낯설었고, 이를 사회주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며 “그러나 어느덧 우리나라에 사회적경제기업이 2만 5,000개에 이르고, 25만 명의 새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대한민국사회적경제박람회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 / KTV 제공]


또 문재인 대통령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우리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특히 “희망이 큰 사회가 따뜻하고도 강한 사회”라며 “그 누구도 희망으로부터 소외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요. 이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 사람중심의 경제, 가치 있는 삶, 꿈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자”고 다짐했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 / KTV 제공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 / KTV 제공]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


이번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함으로써 지역 사회적기업이 지역경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협력적 네트워크가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시민이 대거 행사에 참여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험한 것이 큰 성과로 꼽혔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사회적경제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사회적경제과(042-270-0771)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