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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받아야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0-10-26
  • 공공누리 공공누리 이 창작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받아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비상업적 이용가능-변형가능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정책]을 확인하십시오.

내달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에 맞춰 우리시도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활용한 ‘온통세일’이 열릴 예정인데요. 최대 2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온통세일
[온통세일]


온통대전은 지역자본 역외유출 방지와 동네상권 활성화라는 경제효과와 함께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이 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경제적 보탬을 받도록 하자는 취지로 발행한 것인데요.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내달 온통세일을 앞두고  온통대전이 보다 많은 취약계층과 고령층에게 경제혜택을 줄 수 있도록 가입대상자 확대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해 눈길을 끕니다.


26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주간업무회의
[26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주간업무회의]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5월 온통대전 출시 후 단기간에 가입자 40만 명, 판매액 5,000억 원을 넘어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며 “하지만 아직 정보를 접하지 못해 온통대전 이용 못하는 시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온통대전으로 소비가 촉진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취약계층과 고령층 등 경제혜택이 더욱 필요한 대상이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라”며 “이와 함께 지역화폐에 정책기능을 강화해 지역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이 강구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지역통합론 전개 추이를 설명하고 우리시도 지역 상생발전을 담보할 권역통합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에 대해 “올해 국정감사에서 전국적인 권역별 통합론이 자주 거론됐고, 실제 대구·경북은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이라며 “우리도 대전과 세종은 물론 충남·북까지 포괄하는 지역협력 광역경제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고요.

이어 “우선 지역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행과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6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26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는 핼러윈데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단초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젊은층에서 핼러윈데이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번 주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경찰과 협조해 주요 거리와 유흥지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강구, 산업용지공급 및 기업지원정책 검토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