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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에 지역인재와 혁신기술로 가득한 제2의 전성기를 불러와 지역경제의 심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8일 대전산업단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과거 값싼 노동력을 찾아 지역 밖, 나라 밖으로 나가는 것을 당연시했던 제조업.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안전이 확보된 자체 보유 제조업의 가동력이 위기상황에서 경쟁력을 보장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제조업을 자기 지역에 다시 일으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관건은 얼마나 첨단화와 효율성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구조를 확보하느냐 입니다. 

민선7기 대전시는 대전산업단지(이하 대전산단)에 새 활력을 불어넣은 재생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조감도
[대전산단 재생사업 조감도]


대전산단 50주년 맞이 현장시장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대전산단을 찾아가 현대화 재생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했습니다.

대전산단은 1970년대 조성된 이래 지역경제를 뒷받침했지만, 세월이 지나며 토지이용 효율성 저하, 기반시설 부족, 근로지원시설 부재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며 경쟁력을 잃어갔는데요.


대전산단 위치
[대전산단 위치(붉은원)]


다행히 2010년 이후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여러 사업이 가닥을 잡고 한 걸음씩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대전산단관리공단을 방문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김종민 공단 이사장과 산단 재생사업이 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28일 대전산단관리공단을 찾아가 현장시장실
[28일 대전산단관리공단을 찾아가 현장시장실]


김종민 이사장은 “대전산단 입주 업종제한이 엄격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또 공단 재정자립도를 높여 입주 기업의 공동부담을 줄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한규정을 면밀히 검토해 도심부적격 업종이 대체 부지를 찾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재생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적극 대응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탄소중립 첨단기업 방문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산단 소재 태양광설비 전문업체 ㈜디엔에프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레즐러를 찾아가 기업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는데요.

㈜디엔에프는 2001년 설립된 이래 매년 매출의 8~12%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임직원의 20%를 연구인력으로 채용한 결과 반도체 핵심재료를 개발하며 코스닥에 상장됐고요. 특히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컬러글라스는 색상구현에 한계가 없고  발전효율도 업계 최고치를 기록하며 디자인적 요소가 중요한 건축 외장재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습니다.


28일 ㈜디엔에프 김명운 대표와 태양광 신기술에 대해 얘기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28일 ㈜디엔에프 김명운 대표와 태양광 신기술에 대해 얘기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또 ㈜레즐러는 2013년 벤처창업 이래 7년 만에 매출 1,000억을 달성했는데요. 태양광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스마트그리드, 스마트그린빌리지 등 독자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에너지전환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8일 ㈜레즐러 장명균 대표에게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망을 경청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28일 ㈜레즐러 장명균 대표에게 신재생에너지 산업전망을 경청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은 “㈜디엔에프와 ㈜레즐러는 우리시가 지향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도시와 그린뉴딜정책에 방향성이 일치한다”며 “대전시는 세계 최대 100㎿급 태양광 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유치하는 등 미래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둔산과 대전산단을 직접 연결하는 한샘대교가 올해까지 완공하고요. 아울러 428개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입주할 지식산업센터(가온비즈타워) 분양,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등을 올해 중 착공할 계획입니다.


올해 말 개통 예정인 한샘대교
[올해 말 개통 예정인 한샘대교]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자치분권과(042-270-0514)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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