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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코로나방역, 공사장관리, 하천정비, 도시안전 강화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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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 공사현장 관리, 집중호우 대응 등 안전이 우리사회 이슈입니다.

다행히 한 동안 하루평균 20명이나 되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들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타 지역에서 발생한 철거건물 붕괴, 곧 다가올 장마 등이 있어 여전히 안전에 대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공사현장 안전, 호우대비 하천정비 등 도시안전사항을 점검했는데요.


14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
[14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


우선 코로나19 현황에 대해 “전 직원이 유흥·체육시설 현장점검 등으로 총력 대응하는 가운데 지난 주말부터 확산세가 꺾이는 모양새”라며 “현재 기조를 유지해 사회적 거리두기 추가 조치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고요.

이어 지난 주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서는 “이번 사고는 하도급과 재하도급 과정에서 영세 철거업체가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관련 부서는 자치구와 합동 점검으로 정밀하게 현장을 살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지난 11일 관내 공사현장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 허태정 대전시장
[지난 11일 건물철거현장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 허태정 대전시장]


아울러 집중호우 대응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하천변 쓰레기 문제와 악취 관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해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응하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K-바이로랩허브 공모사업 유치전에  충남도와 세종시가 협력키로 한 것을 환영하며 반드시 성공시켜 시민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양승조 충남지사와 이춘희 세종시장이 대전시가 이번 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기로 해 감사드린다”며 “충청권의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4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14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사항을 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태양광학술대회 유치 준비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