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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위한 모든 조치 강구! 30일 주간업무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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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우리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이래 한 달이 지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시민의 사회활동 감소에 따른 불편과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하루 50명을 넘나들던 코로나19 확진자는 시민여러분의 생활방역 실천으로 최근 들어 다소 줄어들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를 몰아 오는 5일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종료가 확정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대전현황(자치구별 확진환자) 21.08.30. 10시 기준 확진환자 총계 누계 5,613명 전일대비 증감 29명 / 격리해제 누계 4,727명 전일대비 증감 13명 / 격리중 누계 850명 전일대비증감 16명 / 사망 누계 36명 전일대비 증감 0명 / 의사환자 및 유증상자 검사중 3,110명 결과음성 873,725명 / 접촉자 격리중 6,941명 격리해제 35,800명 / 해외입국자 검사현황 21.08.29. 00시 기준 대상자 수 누계 24,381명 전일대비 증감 84명 / 검사현황 양성 누계 94명 전일대비 증감 0명 / 음성 누계 24,203명 전일대비 증감 52명 / 검사중 누계 43명 전일대비 증감 12명 / 검사예정 누계 41명 전일대비 증감 20명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보다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조속히 하향시킬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는데요.

우선 “4주 넘는 4단계 조치로 확진자 발생이 줄긴 했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피해가 너무 심각하다”며 “이는 인내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생존 자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고요.

이에 대해 “가능한 다음 주까지 이런 상황을 해결할 반전을 가져와야 한다”며 “확진자 발생률을 조속히 안정시켜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제5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재난지원금이 오는 추석 전 처리되도록 꼼꼼히 준비하고 민원에도 즉각 대응해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며 “행정은 전체 일정으로 진행되더라도 당사자는 하루하루 답답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하라”고 덧붙였습니다.

30일 온라인으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하고있는 모습
[30일 온라인으로 열린 주간업무회의]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미래 경쟁력을 갖도록 새로운 비전과 아이템이 보강돼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온통대전이 코로나 재난지원금 등 각종 인센티브 지급과 맞물려 초기부터 시민사회에 널리 확산돼 활발히 사용되고 있지만, 이 플랫폼을 어떻게 확장시킬지 지속성이 관건”이라며 “온통대전 기능을 전면 보완해 새로운 아이템을 탑재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년 대선을 위한 각 후보의 지역 순회가 활발해지면서 충청권 공약에 우리시가 중심을 차지하도록 보다 세밀한 정책마련을 당부했는데요.

이에 대해 “최근 드러나는 주요 대선후보 공약에서 충청권 공약이 단편적인 내용에 그치는 모습”이라며 “교통과 경제산업 등의 광역적 공동사업이 대전을 중심으로 구체화되도록 발굴하고, 특히 대전과 세종이 하나의 영역으로 다뤄질 수 있는 의제를 개발하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 확대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