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현장시장실]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 현장을 찾아가다
- 담당부서 공원녹지과
- 작성일 2015-03-16
“산불은 초동 진화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우선돼야 하는 것은 예방입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13일 유성구 성북동산림욕장에서 열린 ‘2015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 행사장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산불진화대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3일 유성구 성북동산림용장에서 열린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 현장을 찾아가 진화장비를 직접 운용해보는 권선택 대전시장]
‘현장시장실’은 권선택 대전시장이 진정한 경청과 소통의 시정을 실현하고자 민생 현장을 찾아가 시정의 주인공인 시민들의 얘기를 듣기 위해 마련한 제도입니다.
예방이 최우선! 산불진화대원과 대화
이번 현장시장실은 봄철을 맞아 우려되는 산불 발생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산불 발생 시 최우선으로 투입되는 산불진화대원으로부터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산불진화대원들과 각 구청 담당자들은 권선택 대전시장에게 최신 진화장비 도입 및 감시활동 관련 예산의 증액 등을 요청했는데요.
이에 대해 권선택 대전시장은 “만약 산불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산불 발생 시 산불장비에 대한 초동대응체계 확립과 진화 인력의 진화 숙련도가 상당히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13일 유성구 성북동산림용장에서 열린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앞두고 화이팅을 외치는 서구 산불진화대원들]
산불예방,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최근 10년 동안 대전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111건, 이로 인해 55.43㏊(16만 평)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올해 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한 바람도 자주 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우려도 더욱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감시활동 강화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3일 유성구 성북동산림용장에서 열린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에 참가한 유성구 다목적산불진화방제차량]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경각심과 예방 실천이 중요한데요.
실제 최근 10년 동안 관내 산불 발생 원인을 보면 입산자 실화가 전체의 38%로 가장 많았고, 이어 논밭두렁 소각 도 28%나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내달 15일가지 관내 놑받두렁에 산재한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내달 16일부터는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할 방침입니다.
또 오는 20일부터 한 달 동안 관내 주요 야산에 공무원을 투입, 현장 감시활동을 대폭 강화할 예정입니다.
산불 예방 및 안전신고 관련 문의는 대전시소방본부(042-270-6132)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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