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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전국으로 확대된 대전의 시민안전 약속사업 ‘초등생 생존수영 무료강습’
  • 담당부서 국제교육담당관
  • 작성일 2015-03-18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권선택 대전시장은 ‘초등학생 생존수영 무료강습’을 민선 6기 시민안전 약속사업으로 정하고 지난해 5,400만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 초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었는데요.

이 같은 대전의 움직임을 주목한 교육부가 이를 전국 공모사업으로 확대하면서 대전의 아이디어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밭수영장에서 기초수영을 배우는 어린이들 
[한밭수영장에서 기초수영을 배우는 어린이들]


곧이어 진행된 교육부 공모에서 대전시는 국비 5,400만 원 등 총 1억 800만 원을 확보, 참여 인원을 당초의 2배인 2,000명으로 늘일 수 있었습니다.

정부가 지자체 시범사업에 국비를 지원하면서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는 사례는 흔치 않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최근 한밭수영장을 방문해 ‘초등학교 생존수영 무료강습’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효율적 사업 진행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13일 초등생 생존수영 무료강습 시행 점검을 위해 한밭수영장을 방문한 권선택 대전시장 
[지난 13일 초등생 생존수영 무료강습 시행 점검을 위해 한밭수영장을 방문한 권선택 대전시장이 어린이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어린 학생들이 더 이상 수상사고로 희생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을 갖고 후보시절부터 초등학생 생존수영 무료강습을 약속했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각종 수상 위기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해 2018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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